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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Lollipop street artist(길거리 막대사탕 예술가)










그제인가 TV를 통해 소개된바 있는 깜짝 놀란만한 유튜브 동영상인데요,

막대 사탕을 입에 물고 혀와 이빨로만 마치 화가가 대상을 앞에 놓고 초상화를 그리듯 조각 작품을 만드는 싱가폴의 길거리 예술가입니다.

제 생각엔 트릭같기도 한데(미리 조각해놓은 사탕위에 얇은 껍데기 사탕을 씌운듯한...) 만약 트릭이 아니고 실제 작품이라면 정말 대단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 양반 치아의 건강상태는 괜찮을런지.......ㅎ















아래 동영상은 사탕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유튜브 영상입니다.











Comments

  • 쏭이아빠 2013.04.05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코 부분이 너무 선명하게 조각이되여 쫌 믿기가 힘드네요
    부업으로 한 번 해 볼까..고민 중입니다. 치과 비용이 더 나오려나..?
    사탕 속에 I love you 글자..대단합니다.
    에디 형님 사탕 500 원 어치만 주세용..^.^

    • 에디 2013.04.06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장님께서 5백원어치가 뭽니까?
      쏭 싸장님 직원분들도 게실텐데.....ㅎ

      주말인데 비가 오네요. 강풍을 동반한 비가.....
      이런날 하필 제 칭구의 아들이 남산웨딩홀 야외에서 예식을 치룬다니
      주인공들은 물론이고 하객들은 우산 들고 있어야하나? 워쩌나? 출발에 앞서 걱정입니다.

  • 하마 2013.04.0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사실이라면 정말 대박입니다.^^*
    입속에 우물우물하다가 꺼낸게 손님얼굴이 그대로 조각되어 나왔네요...
    이거이 믿어야 할지... 제가 직접 제 눈으로 봐야 알겠습니다.ㅋㅋㅋ
    아래 동영상은 우리나라에서도 저리 만드는 사탕공장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비슷하군요. 어릴적엔 제사지내고 옥춘하나 빨고 다니면 좋았었는데
    요즘은 보기도 힘듭니다. ㅎㅎ저는 애덜있어서 사탕 1000원 어치만 주세효...ㅋㅋㅋ;)

    • 에디 2013.04.06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춘....ㅎㅎㅎ
      진짜 옛날에 제사나 차례 지내고 나면 여기저기 고루고루 음식 나눠주는데
      이 옥춘은 꼭 신문지에 싸주는 바람에 나중 사탕과 신문지가 서로 붙어 떼어 먹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었는지.....
      또 입술엔 빨간색 물 들고....ㅋ

      고맙습니다. 하마님^*^
      쏭 싸장님은 직원들도 계시믄서 5백원어치 주문하시는데
      하마님은 싸장님도 아니시믄서 1,000원어치나 주문하시니....

    • 쏭이아빠 2013.04.08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
      동물의 왕국을 안 보셨군요
      하마님은 한 입에 사탕이 다 들어 가지만..저는..ㅋㅋㅋ

    • 에디 2013.04.0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앙! ㅎ

  • 위낙에 세상을 속고 산것이 많아서인지 위(上) 동영상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작은 사탕을 주뎅이에 넣고 조물락 거려서 얼굴 모습의 윤곽을 잡는다는 것이 이해 불가입니다.
    최초에 주뎅이에 들어가는 사탕 모습을 공개하지 않아 일단 0점처리 합니다...ㅎㅎ
    아래 동영상은 ..
    제가 48개 국어는 다 알아 듣는데 유일하게 못 알아듣는 것이 러쌰 말이라 이게 좀 그렇습니다.
    요즘 사탕 만드는게 거의 자동기계화가 되어 있을 것인데 이건 손이 많이 가네요. 아마 제과점용이 아닐까 추리(ㅎ)를 하여 봅니다.
    근데 위의 댓글을 읽다보니 옥춘이란 단어가 등장하는데 제가 하마님보다는 연식이 조금 더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옥춘을 처음 듣는다 아입니껴..
    촌에 살아서 그런갑따 하고 지나가지만 왠지 기분이 묘꼴꼴한거이..

    • 쏭이아빠 2013.04.08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춘을 맛나게 빨고나면 입 안이 붉은색으로 염색됩니다..ㅋㅋ
      지금은 보기 힘들던데..재래시장 가면 볼 수나 있을지..?

    • 그래도 모르개써요.
      완전 촌닭이라서 그런가 봅니다.ㅠㅠ

    • 에디 2013.04.09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기억에 옛날 옥춘은 빨강,파랑,노란색이 사방무늬,팔방무늬가 아주 정확한 대칭으로 예쁘게 만들어져
      어르신들께선 일일이 골라서 그런것만 담고 쌓아 젯상에 올렸는데
      요즘 가끔 옛날사탕 파는데나 시골장터 가보면 죄다 만들다 만 옥춘만 보입니다.
      점점 정성도 부족하고 흉내만 내는 엉터리들이 많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