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세상 풍경 - 14

Posted by 두가 세상 이야기 : 2013. 4. 27. 22:33

봄이 봄 답지 않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데 올해의 4월은 변덕스러움 그 자체로 움트는 새싹들을 더욱 시련으로 길들인 한달이 되어 버렸습니다.

몸무게가 76kg이 되었습니다. 87kg에서 너무 많이 빠졌나요?

얼굴에도 살이 많이 빠지는 것을 시작으로 전체적으로 군살도 많이 사라졌고  뱃속에 있던 귀하디 귀한 지방 덩어리가 빠져 나가니 몸은 가벼워 졌지만 피부가 많이 늙어버려 보기가 좀 좋지 않습니다. 낙타가 등짝에 비상시를 대비하여 지방혹을 지니는데 우리 남자들도 유사시를 대비하여 뱃속에 어느 정도의 지방은 비축을 해 두어야 하는데 너무 홀쪽하여져 전쟁이라도 나면 몇 일을 견뎌낼까 걱정도 됩니다.ㅎ

4월의 마지막 주말, 꽃 향기 가득한 자연 속으로 나가 보시길 권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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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9 07:1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정말 멋집니다. 마음이 아주 편안해집니다...
    그나저나 두가님께서 체중이 줄어들어 몸이 가벼워진것은 환영하나
    하시는 일이 잘되어 스트레스는 없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부모님과 형제들 모든가족이 충남서천으로 1박2일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모임을 즐겁게 보내고 왔네요.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에서 괜시리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좀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립니다. 대기의 먼지를 싹 씻어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5.0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하마님 멋진 여행 다녀 오셨네요.
      늘 가 보고 싶은 곳이 서천지방인데 아마 멋졌을 것 같습니다.
      하마님께서 부모님을 모시고 다니시는 걸 보니 참으로 효심도 깊으셔서 너무 좋습니다.
      요즘 봄비가 시도때도 없이 내립니다.
      오늘도 천둥번개치고 소나기 처럼 내리네요.
      몸이 가벼워지니 산에 오르기는 좋으나 피부가 많이 늙어지는 것 같아 보기에는 아주 별로입니다..ㅎ

  2. 2013.04.29 09:09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녁에 처남이 온다고 하여 멀리는 못 가고 동네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ㅎㅎ
    저도 제가 사는 동네 자랑 좀 해보려 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5.03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가장 술을 흥겹게 마시는 자리가 처갓집 식구들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만남 되시고
      동네 소풍 후기는 잘 보았습니다..^^

  3. 2013.04.30 06:2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무려 11kg이나 감량이라.....
    운동이나 잦은 등산 아님 다이어트로 체중이 그렇게 많이 빠졌으면 모를까
    갑자기 10%이상 체중이 빠지셨다면...... 괜히 걱정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 나잇살이라는 뱃살과 더불어 어느정도 체중이 느느게 일반적인데 어디 이상은 없는지요?
    요즘 들어 제 주윗분들 몸 약해지는걸 자주 보게 되는데 이것저것 스텐레스 있으면 누가 이래보라고 저한테 알려준게 있는데...
    "에유~~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뭐!" 를 속으로 열번 되새기랍니다. 물론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지만...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5.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형님
      전혀 몸에 이상은 없습니다.
      일단 체중을 줄일려고 지난해 부터 좀 노력을 많이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작년 초만 하여도 똥배가 엄청나게 나왔는데 그게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다시 채중을 3~4kg정도는 늘일려고 하는데
      요즘 갱년기가 되었는지 거의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체중이 줄어 드는 것도 그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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