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향기가 흐르는 신륵사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4. 12. 22. 09:05

 

 

 

 

 

천년의 향기가 흐르는 수행도량 신륵사

 

 

 

 

간략 설명

(신륵사 설명 글 인용)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천송리 봉미산 기슭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1379년 많은 전각을 신축하고 중수했으며

1382년 대장각 안에 이색과 나옹의 제자들이 발원해 만든 대장경을 봉안했다.

조선시대 때 억불정책으로 절이 위축되었으나 1469년 영릉의 원찰이 되었고,

1472년 절이 확장되고 다음 해에 보은사로 개칭되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1671, 1792, 1858년에 각각 중수되었다.

현재 금당인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여주 신륵사 조사당(보물 제180호)·

명부전·적묵당·노전·칠성각·종각·구룡루·시왕전 등이 있다.

 

또한 여주 신륵사에는

다층석탑(보물 제225호)·여주 신륵사 다층전탑(보물 제226호)·

보제존자석종(보물 제228호) 등 많은 문화재들이 있다

 

 

 

 

주말에는 제 고향인 이천에서 집안 행사가 있어 참석 후

가까운 여주 신륵사를 오랫만에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는 사촌 형제들과 남한강변에서 텐트를 치고 놀았던 남한강

그 남한강을 끼고 있는 신륵사는

이제는 관광지로 변하여 주차장 및 부대시설들이 잘 꾸며져 있더군요

 

강가를 따라서 비포장 도로를 따라 걷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도 변한 주변 환경..

아쉬움은 잠 시 접어 두고 신륵사 경내를 걸어 봅니다 

 

 

 

 

 

 

신륵사 관광지라는 입구의 글이 영~ 거슬립니다..ㅋ

일찍 도착한 덕분에 호젓하게 눈 길을 걸으며

신륵사 경내를 둘러 봅니다

 

 

 

신륵사 입구에 도자기 명품관이 있습니다

 

 

 

 

 

 

 

 

 

 

 

 

 

 

 

 

 

 

 

 

 

 

 

 

 

 

 

 

 

 

 

 

 

수령 600 년

향나무 입니다

 

 

다층 석탑

 

극락보전

 

 

 

 

 

 

 

 

 

 

다층전탑

 

 

 

 

 

 

 

 

 

 

 

 

 

삼층석탑

 

 

 

 

 

 

 

 

 

 

 

 

전국의 유명 사찰 입구는 관광지가되여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지만 신륵사 입구의 주차장은 다른 사찰의

주차장과는 달리 넓기도 하고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 또한 강가의 평지에다 공원으로 잘

조성이 되여 있어 일반 산사의 입구보다 여유로움을 가지고 입장을 합니다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답게 신륵사를 찿는 관광객들이 쉽게 도자기와 접할 수 있도록 주차장옆

신륵사 입구에는 여주도자기 명품관과 반달미술관이 있어 도자기도 보고

생활도자기를 구입 할수도 있는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자기

본고장임을 실감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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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22 14:5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주 신륵사 다녀오셨군요..
    저도 몇해전 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간적있었는데 절앞에 강물이 흐르는게 특이했습니다.
    기억을 더듬으며 사진을 내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은 사찰주변이 관광지로 변하고 입장료를 받는곳이 많아서
    수익사업을 하는듯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맘 한켠으로 좋지않은 기분이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눈내린 신륵사 경내에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한적하게 즐기고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덕분에 신륵사 구경 잘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여.~~~;)

    • 쏭이아빠 2014.12.23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하루자고 다음 날 들린 신륵사입니다
      예 전에는 사촌동생들과 남한강에서 텐트도 치고 놀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관광지역으로 조성이되여 있더군요
      저도 오랫만에 가본 신륵사입니다
      혼자서 호젓하게 즐긴 사찰여행이였습니다 ~~^.^

  2. 2014.12.22 16:5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신륵사 사진을 보니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 맞다 하마님의 말씀에서 떠오르듯이 눈이 내린 풍경이라 그런 생각도 드나봅니다.
    그저 낚시에 미쳐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신륵사근처도 부처님과 어울리지 않은 낚시질!!!!!...
    그래서 그곳에서는 꽝이 였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오늘 쏭빠님 덕분에 신륵사구경이 아주 오래전 낚시질로 이어지고 또 옛생각을 떠올려봅니다.
    한창때 그야말로 우리두가님 마이산꼭대기에서 텐트치고 야영하듯이....
    저희들 친구하나는 동부이촌동 저는 강건너에 살때.
    그때 차들도 없는 시절이라 지하철타고 수유리까지 또 버스타고 전곡 또 버스타고 임진강에
    그런데 북한쪽에 비가 많이 와서 흙탕물 낚시는 틀렸음..
    다시 마장동으로 되돌아 와서 지금의 이포대교까지........에~효!
    그야말로 미쳤능갑다 입니다.
    그다음날 열심히 출근하고 그때는 한달 두번 휴일이 고작이 였는데요...ㅋ
    오늘도 어김 없이 옆길로 샛습니다.
    이해하이소~~~

    • 쏭이아빠 2014.12.23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촌 동생들과 남한강에서 텐트를 치고 낚시를 했습니다
      밤에는 모닥불 피우면서 통 키타도 치고..^^
      창파 형님은 낚시광 이신가 봅니다
      저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낚시를 취미로 하려고
      몇 번을 시도하다가 포기를 했습니다..ㅋ

  3. 2014.12.22 21:36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절..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 여주의 신륵사입니다.
    이곳 여주는 제 성씨(慶)가 씨족을 이루어 대대로 살고 있는 곳.
    그리고 신륵사는 나옹선사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머물던 곳 ..

    새 봄이 되기 전 꼭 한번 가 봐야지 하고 다시금 새겨 놓습니다.
    그리고 쏭빠님의 사진으로 우선 갈증을 메워 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나옹선사의 시입니다.

    靑山兮要我以無語
    蒼空兮要我以無垢
    聊無愛而無憎兮
    如水如風而終我

    靑山兮要我以無語
    蒼空兮要我以無垢
    聊無怒而無惜兮
    如水如風而終我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쏭이아빠 2014.12.23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 한달만에 여행이라 그런가 가슴이 후련합니다..^^
      신륵사 오시려면 연락을 주십시요
      광명역에서 제가 모시겠습니다
      나옹선사의 시 ..
      다시 한번 차분히 읽어 보겠습니다

  4. 2014.12.23 06:10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륵사는 예전 중핵교땐가 국민핵교땐가 ... 암튼 소풍 가는 장소로 잘 알려진 절이었는데....
    이젠 가까이 두고도 멀리 있는 절만 찿아 댕기니...ㅎ
    신륵사 사진을 보다보니 며칠전 TV에서 펜畵로 유명한 김영택 화가의 작품,
    해인사와 범어사의 일주문을 보여주는데 올매나 정교하고 실물같은지.....
    아래 김화백의 작품을 저만 보기가 아까워 주소 올려드리니 주소 복사하셔서 감상 해보시길...

    ☞ ① http://cafe.daum.net/musicgarden/2WP4/8180?q=%B1%E8%BF%B5%C5%C3%20%BD%C5%B8%A4%BB%E7&re=1
    ② http://cafe.daum.net/freeand-art/2NvF/3?q=%B1%E8%BF%B5%C5%C3%C6%E6%C8%AD%C0%FC&re=1
    ③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yh45&logNo=20118472829
    ④ http://blog.daum.net/kimjasil2/5288

    • 쏭이아빠 2014.12.23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찰여행은 계획을 세워서 떠나기가 힘들더군요
      업무 차 아니면 산행 시 근처에 있으면 다니는 정도입니다
      해인사와 범어사..아직 못 가본 사찰입니다
      찾아 다닐 사찰이 많다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추천해 주신 김화백의 작품은 직원들 출장 보내고 찬찬히 보겠습니다
      에디 형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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