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라는 블로그는 이곳 티스토리에서 생긴지는 그리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전의 블로그에서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댓글로 정을 주고받던 분들이 같이 이곳으로 옮겨와 서로 형제처럼 가족처럼 지내게 된 것도 벌써 4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거의 온라인으로만 정을 주고 받다가  몇년 전부터 몇 분이 모여 오프라인에서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 하고 하면서 두번의 만남을 가졌는데 이번에 세번째로 공식적인 지구별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시 : 2015년 10월 31일 ~ 11월 1일

장소 : 충북 영동의 창파님 댁

참석 : 에디님, 하마님. 소리님, 유라시아님, 쏭빠님, 창파님, 두가(잘 생긴 분 부터 못 생긴 순서대로..)

 

일정 :

10월 31일

11시 미팅 - 점심식사 - 적상산 산정호수 구경과 안국사 관람  - 구천동 드라이브 - 식사와 술자리, 이런저런 세상이야기와 일부 팔불출 아버지들의 자식자랑...

11월 1일

7시쯤 기상(늦게 일이나서 정확한 기상시간 알지 못..) - 덕유산 등산??(곤도라 이용. ※멀미 심한 사람은 곤도라 타지 마셈) - 무주장날 구경 - 옛길(구길) 드라이브 - 식사(어죽) - 4시쯤 모임 마무리.

 

이상은 아주 객관적으로 논술한 세번째 지구별 모임의 내용이고...

 

...............................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모임을 준비하신 창파형님의 세세함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오시는 분들을 위한 사소한 것부터 이것저것 생각지도 않은 부분까지 모두 잘 챙겨 놓으신 것을 보면서 그 애 쓰셨음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그리고 영동역에서부터 시작하여 이틀동안 쉼 없이 운전하시고 힘든 가이드 노릇을 자청하시면서도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는지 늘 둘러 봐 주시는 모습은 참으로 본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셨습니다.

그냥 차려 놓으신 상 앞에서 먹고 마시기만 하면 되었고 나머지 치우고 쓸고 닦고는 모두 창파형님이 하셨습니다.

손님맞이의 정수를 보여주신 창파형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맛난 음식을 준비하신 형수님.

대개가 남의 집에 가서 밥이라도 한끼 얻어 먹게되면 으례 인사치레로 참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인데 이번 모임에서 형수님이 해 주신 음식에서는 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고 모두가 그냥 웃으며 편안히 먹었습니다. 어떤 말을 드려도 이런 맛난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형수님의 정성에는 미치지 못할 것 같고 자칫 그냥 인사말로 비유될까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채취하고 가꾸신 재료들로 만든 식단의 찬들이 어느것 하나하나가 입에 맞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덕유산 정상에서 먹은 김밥은 그냥 예술이었구요. 사진으로 보니 보통 김밥으로 보인다는 것이 억울할 정도입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형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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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 참석해 주신 지구별 가족분들께도 마음 속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순서는 역시 잘 생긴 분부터...ㅎㅎ)

 

 

에디형님, 고맙습니다. 넉넉한 웃음을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에디형님의 지혜주머니의 바닥은 어디일까 생각을 하믄서요..ㅎㅎ

즈금 시간 되시면 맛집 레파토리 한번 만들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하마님.

특전사 출신의 패기와 사나이의 의리로 똘똘 뭉쳐진 남자 중의 남자..

그러면서도 정이 많은...

적지 않는 나이인데도 늘 막내역활을 하시게 해서 미안 합니더...^^

 

소리님.

한문을 모르시는 국문과 출신..ㅎ

이번에 먼길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로그에 글 올리는거 퍼뜩 해 보셔서 별이 전하는 이야기 들려 주세요.

 

유라시아님.

이번에 주량을 채우지 못하고 귀경 하신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보약 좀 천천히 드시길요. 건강 챙기셔야 됩니데이..

언젠가 유라시아님과 캄챠카 한번 갈 날을 그려 봅니다.

자주 오셔서 이전처럼 다박하신 트레일 레파토리 많이 들려 주세요.

 

쏭빠님.

사실 제 눈에는 쏭빠님이 최고로 잘 생기셨는데 우째 이름이 이곳까정 내려와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ㅎ

자칭 지구별 뻥쟁이시자 지구별 영원한 총무님.

사업이 많이 바빠 지신다니 제 일처럼 기분 좋습니다. 아이처럼 웃으시는 그 모습이 너무 좋고 목소리는 매력 만점..

 

 

 

모두 잘 올라 가셨는지요?

이틀동안 참으로 행복하였고 감사했습니다.

디음 모임때는 이번에 참석을 못하신 그리운 님께서도 꼭 오시길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 있으면 지구별 가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늘 곁에 있습니다.

이틍동안 같이 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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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모임 - 먹는 이야기

 

 점심 전.. 간식으로

곶감에 호두로 안을 채운 ...정말 맛있었구요.

 

 

 

 첫날 점심식사

 

 

 

 저녁 전 고기굽기. 숯불구이 준비

 

 

 

 암심 등심 각종 조개와 장어..

고기와 어울리는 밑반찬과 야채

 

 

 

 

 

 

 

 

 

 

 

 

 

 

 

 유라시아님 하마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녁식사

 

 

 

 덕유산에 올라 먹은 4가지 종류의 김밥

 

 

 

 점심은 도리뱅뱅이와..

 

 

 

 어죽으로..

 

 

 

 

 

지구별 모임 - 사람 이야기 

 

 

 

 

 

 

 

 

 등을 보이고 계신 분이 창파님, 좌측으로 하마님, 두가, 에디님, 쏭빠님, 유라시아님, 소리님.

 

 

 

 적상산

 

 

 

 쏭빠님..ㅎ

 

 

 

 

 

 

 

 밤 늦도록 이어지는 환담과 ...

 

 

 

 

 

 

 

 늘 두그릇 이상씩 드신 쏭빠님..ㅎ

 

 

 

 덕유산 정상에서

 

 

 

 덕유산 정상

 

 

 

 

 

 

 

지구별 모임 - 보고 느끼기

 

 적상산에서 조망 되는 덕유산 정상

 

 

 

 적상산 양수발전의 하부댐

 

 

 

 적상산 단풍

 

 

 

 적상산 안국사

 

 

 

 적상산 안국사 주차장의 꽃사과

 

 

 

 무주구천동 삼공리 주차장의 단풍

 

 

 

 창파형님의 별장 같은 집

그 앞으로 소나무 두 그루

 

 

 

 창파형님댁에서의 조망

 

 

 

 

 

 

 

 

 

 

 

 

 

 

 

 덕유산 자락. 무주리조트 곤도라 탑승장

 

 

 

 덕유산 정상

 

 

 

 

 

 

 

 

 

 

 

 

 

 

 

 무주장터

 

 

 

 

 

 

 

안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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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3 04:5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사람이 도대체 올매나 좋았길래 이틀씩이나 영동 야그만 하냐는 소릴 들을 정도로
    아직도 몸은 여기에 있지만 맘은 거기 머물고 있는듯.....합니다.
    어젯밤까지 틀림없이 같은 고추+멸치볶음과 연근조림 그리도 튀각이 저희 밥상에도 올라 왔는데
    이것 갖고 뭐라 뭐라 목구녁(멍)까지 말이 올라 왔는데 차마 맞아 죽을깨비 집 사람 앞에서 말은 못 끄내겠고...
    암튼 이번 모임은 자상하시고 몸이 엄청 빠르신 창파님덕에
    먹거리 좋지!
    잠자리 편하지!
    어디 댕기기 편했지!-
    -
    -
    -
    남의 집에 잘 적응 못 하는 제가 꼭 제 집에서 먹고 입고 자고 돌아 댕기는것처럼 우찌나 편했던지
    이거이 거꾸로 생각해 보믄 창파님댁 두분께선 올매나 또 힘이 드셨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번 모임의 대장님이신 두가님의 여러가지 준비와 해박한 설명은 화룡점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쏭 총무님, 하 대장님 역시 찍사 노릇 하랴...포터 노릇 하랴...이것저것 고생 많이 하셨구요
    유라시아님은 보약 참으시느라 무척 고생 하셨을꺼고 소리님은 막판에 멀미로 너무 고생하시구....

    암튼 다시 한번 영동역에서 부터 대전 터미널까지 모든 스케줄을 착!착! 자상하게 진행 해주시어 편하게 집까정 오게 해주신 창파님과
    은젠간 먹거리 가지고 저희 집 사람과 한판 붙게 해 주신 사모님께 감사의 맘을 전 해 드립니다.

    그나저나 진짜 술이 과해 팔불출 짓 한건 나중 올라 오믄서 복기 하다 느꼈지만 이름 순서의 근거는 두가님께서 눈이 많이 안 좋아 지신것 같습니다.ㅋ

    • 창파 2015.11.0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 감사합니다...
      불편한 자동차 이동에도..
      조그마한 일에도 즐거워 하심에 저도 집사람도 많이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디님의 생활 모습에 집사람이 더욱 고마워 하더군요.
      물론 그것이 저와 비교가 되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겠지만도요.
      어쨌든 그말씀을 듣고 저도 조금은 반성 하는 모습이 보였기에
      집사람이 에디님을 더 고맙고 존경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에디님 이번에는 준비는 하였는데 미처 못 해드린
      골뱅이무침을 다음에는 꼭 대접해 드린다는 집사람의 이야기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번에 집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한 것이 집사람한테 음식 맛나게 먹은것 신나게 자랑 한 것이었습니다.
      음식을 푸짐하게 고급스럽게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맛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실감나게 느낀 이번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쉬고 온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 모든것이 창파형님의 여러가지 애씀이라 생각하니 그 고마움이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밤 늦도록 여러가지 술을 골고루 맛나게 드시면서도 한분도 흩어러짐이 없었다는 것도 참 신기하였습니다..ㅎ^^

  2. 2015.11.03 06:46 신고 Favicon of https://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 안가길 잘 했다눈... 생각이 듭니다.
    잘 생긴 분 부터 못 생긴 순서대로 라면... 아마도 제가 꼴찌...ㅠ.ㅠ
    꼴찌라도 좋아요. 씩씩하게만 살아다오가 아닌 꼴찌라도 좋아요.
    참석할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한동안 부러워서... 너무 부러워서 모른척 할지도 몰라요. 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초아님께서도 동행이 되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답사를 다니시면서 느끼신 이야기나 우리나라 문화재등에 관한 좋은 말씀을 들을 기회였는데 말입니다.
      다음에는 꼭 뵈올 수 있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초아님,,^^

  3. 2015.11.03 08:3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두가님.... 1박2일을 테마별로 구분하여 포스팅을 해주셨네요.^^
    여행을 많이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역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이모저모 뭐하나 나무랄때가 없었구요.
    함께하신분들도 너무 기분좋은 여행을 하신것같습니다. 앞서 쏭빠형님의 포스팅과 두가님, 에디님께서 일일이
    언급하신내용 저도 100%동감이고요 다만 두가님의 순서는 저도 에디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ㅋㅋㅋ^^*
    다소 늦은 가을풍경이었지만 지구별 친구님들이 계셔서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날씨또한 멋지게 도와주었고 말이죠...ㅎㅎ
    사진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않습니다. 창파님과 형수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담긴 이번 여행은 오래토록 기억될것같구요..
    보이는듯 안보이는듯 두가님의 서포트또한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래저래 많은것을 배우고 사람의 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여행의 감흥으로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시구요 건강한 가을나시기 바랍니다. ;)

    • 창파 2015.11.03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하마님은 이제 몇번을 만나다 보니 동생 같기도 하고
      또 조카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이 하룻밤을 같이 하고 이렇게 가까워질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특히 집사람이 더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잔일을 찾아서 하려는 하마님을 보고 그런 것 같습니다.
      유라시아님과 함께 고기도 굽고..또 다음날 배낭을 챙기는 모습에서
      집사람도 하마님 이야기를 몇번을 하더군요..
      하마님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덕분에 제가 많이 수월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서울 모임에는 부득히 참석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말 14일 저도 친구 몇명의 모임을 용인에서 할 예정입니다.
      생각으로는 올라가는김에 양주에도 들를까 하는 생각이다보니......

    • 하마 2015.11.0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당연히 제가 해야할 일을 한것뿐이구요 힘든일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즐기며 찾아하는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얼굴을 뵙지 못하더라도 늘 가슴에 창파님의 얼굴을
      담고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분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의 약간 수줍어 하시면서 웃는 모습은 언제나 매력 만점입니다.
      10월과 11월을 걸쳐서 만난 이번 모임은 여러가지로 행복한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늦은 가을이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첫날은 파란 하늘과 어울러지는 가을 풍경이 만점이었고 그 다음날은 하늘은 파랗지 않았지만 뽀사시한 사진 연출을 하기에는 더 없이 멋진 날씨.. 덕분에 덕유산의 환상적인 조망을 즐길 수 있었구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 온 11월의 초..
      일교차 심한 날씨에 하마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제수님과 아이들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래 드립니다..^^

  4. 2015.11.03 09:2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책만 총무지...이 번 지구별 가족모임에서는 제가 한 일은 전혀 없었네요 ~~^^
    빈곤한 핑게지만.. 뭐 좀 할려고 하면 창파 형님께서 미리 다 해 놓으시고..할려고 하면 말리시고..ㅋㅋ
    결론은 제가 모임에서 중책을 맡아서 진행을 한 경험이 없어서 많이 미숙했던 점 사과를 드립니다.
    아직도 월 말 마무리가 제대로 안되여..헤매고 있지만..
    이 번 지구별 가족모임에서 충분히 재 충전을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열쓈히 일 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마무리는 하는 성격인데(영수증 첨부사진 외) ..
    이 번 모임에서는 정산관계는 차후에 개인적으로 알려 드리고, 결과는 두목님께 개인적으로 하겠습니다.
    이 점 지구별 가족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소리 2015.11.03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빈곤한 핑게지만.. 뭐 좀 할려고 하면 창파 형님께서 미리 다 해 놓으시고..할려고 하면 말리시고..ㅋㅋ=> 하하하하 ~~~ ^^

      쏭빠님, 수고 많으셨어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이번에도 쏭빠님께서는 지구별 총무님으로 전혀 손색이 없어시게 참으로 여러곳으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위에 적은 미남순으로...는 쏭빠님께 너무 살가웁게 제 마음이 다가가 있어 일부러 뒷자리로 옮겨 놓으신거 알고 계시겠지요..ㅎ
      올 한 해는 너무 바쁘고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 해 더욱 사업 번창하시고 내년에는 완전 대박으로 달리시길 기원 드리면서요..^^

  5. 2015.11.03 11:52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댓글들을 읽어보니 글 솜씨도 얼마나들 좋으신지 ,,,,,, 이거야 원, ㅎㅎㅎㅎ
    암튼, 아무런 준비없이 훌쩍 떠난 저로서는 과한, 융숭한, 넘치는,정을 가슴에 담아왔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편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매우 감사했던 창파님, 고맙습니다.
    에디님, 두가님,유롸시아님, 하마님 ,,, 고맙습니다.

    • 하마 2015.11.0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오랜만에 얼굴뵙게되어 너무 반가웠답니다. 함께 오신 유라시아님도 무척이나 반가웠구요...^^*
      개인적으론 예전보다 酒님을 절제하심을 보여주신 유라시아님이 이번 여행에서 무척 인상이 깊습니다. ㅋㅋ
      대전터미널 승차장에서 아쉬운 이별의 한잔 이슬주는 정말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이곳 지구별에서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일단 온라인에서 자주 만나는게 서로의 친목도모에 최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소리님과 유라시아님의 댓글을 보면서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소리님.^^*;)

    • 창파 2015.11.03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고맙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무척 어색하기는 하였으나 활달하신 소리님 때문에
      한결 다양한 모임이 되였기에 뒤 늦게 나마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뭐 인연이란게 특별한게 있겠습니까...
      이렇게 인연이 되여서 안부라도 가끔씩 물어 보는 사이가 되고
      또 이런 기회로 가끔씩 얼굴을 본다는 것이 삶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또다시 만나서 소리님과 곤도라를 타게 된다면 그때는 필히 멀미약을
      준비하여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고맙습니다.
      수줍은 소녀같은 분위가가 있는 반면에 이번에는 쾌할함을 가득 가지신 분이란 걸 느꼈습니다.
      늘 그렇게 많이 웃으시고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먼 길 내려오느라 올라 가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이틀을 같이 지내면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많들었구요.
      시간 나시면 지구별에서 멋진 포스팅도 기대해 봅니다..^^

  6. 2015.11.03 15:58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과 만남의 인연이 이루어진 것도 두가 아우님이기에
    늘 감사하고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항상 아우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저와 아우님을 비교도 하면서 뒤 늦게 나마 철도 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임도 얼떨결에 제안을 해놓고는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다른분들은 모두 도시에서의 삶이라 모임을 할 만한 환경이 안되고
    넓은 펜션에서 하룻밤도 좋지만 그곳에서는 한끼 식사를 마치고 헤여짐이 아니다 보니
    식사 문제가 제일 걱정이되더군요.
    저의 기준으로 괜찮겠지 하며 모임을 정하여 놓고는 혹시나 하는 생각이..
    집도 좁으니 잠자리도 불편하실텐데..
    또 음식도 그렇고...
    어쨌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보잘것 없는 환경에 초대를 하였는데도
    모든 쾌히 승락과 함께 오셨고 또 이렇게 과찬 과 함께 고마움을 표하여 주심에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여러분들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칭찬에는 소도 춤춘다고..
    여러분들의 맛있다는 말씀에 저의 집사람도 집으로 가신 후부터 지금까지도 아주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참 집사람 말이 가실 때 공교롭게도 교회일로 인사를 못 드린 것이 아쉽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떠나올때 형수님께 고맙다는 인사말도 드리지 못하고 와서 마음속으로 얼마나 죄송한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뒷날은 연수원과 교회일로 많이 바쁘신데도 전혀 내색치 않으시고 모두들을 영동으로 대전으로 배웅 다 해 주신 형님의 성의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담이 할매와 담이 엄마한테 1박2일의 성찬과 형님댁의 정성에 대하여 입에 침 튀겨가며 자랑을 하니 입이 벌어진채로 듣고 있는모습이..ㅎㅎ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에 집사람과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7. 2015.11.03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5.11.03 19:51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그 ...... "멀미약" !!
    다른때는 자동차 탈 때만 멀미를 했었는데 촌스럽게도 .... 아마 집에 있으면서 운동도 못하고 또 게을러져서 산에도 안 다니고 해서 그런듯 싶습니다. 체중만 늘고, 체력은 형편없지 않나싶습니다.^^
    창파님 고맙습니다.

  9. 2015.11.03 22:10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다시 보고있으려니 무지 힘들군요.. 체중을 줄여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크 ~~ ^^
    창파님네 밥상도 그립고 (염치없지만 ) 또 얼큰한 국물이 좋았던 어죽도 벌써 먹고싶어집니다.

    왜 내 사진에는 "마이산" 이 없는지(어휴 한심해서 ,,,아 흑,,) 깊이 반성(?)도 하며, 오늘 저녁 멋진 사진들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건강들 하시고 또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아자잣 !!!!

  10. 2015.11.04 10:49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행복했던 영동, 무주 여행이었습니다.
    먼저 창파님, 창파님 형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에디님, 두가님, 쏭이아빠님, 소리님, 하마님 즐거운 시간이 함께하던 시간이 벌써 그리워 집니다.
    큰 행사가 있지만 관악산 산행 시간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마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 시간동안 입석기차를 타고 내려와 주신 유라시아님 고맙습니다.
      이틀동안 정담과 함께 이런저런 행복했던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던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블로그에도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1. 2015.11.0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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