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 입사 시험문제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2.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의사
3.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은 단 한명만을 차에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 후 설명 하세요.



당신은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가 지나고 나면 정말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2백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은 더는 설명이 필요없는 명답.
그는 이렇게 답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키를 드리죠,

할머니를 병원에 모셔 가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제약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생각 하기'를 시작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일단 틀을 깨면 폭이 넓어지고 그만큼 큰 결과를 얻을 수도, 그 결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무엇으로 틀을 깰까?

 

틀을 깨는데 필요한 건 높은 I.Q.(지능지수) 가 아니라,
높은 E.Q.(감성지수) 라는 것!
폭 넓은 사고와 이해는 나보다 모든 사람을 생각하고 사랑 하는데서 비롯되니까요.




- 위 글은 웹에서 발췌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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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01 12:1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본 글인데..분명히(강조^^) 당췌 답이 생각이 안 나다가 부연설명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평소 인식의틀을 못 깨고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내가 아는 상식만 옳다고 우기면서 살았으니...
    다시 한번 읽고 무엇이 문제인지 월 초라 한가하여...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겠습니다.
    지구별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건강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7.02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분명히본 글인데 답은 생각나지 않아 한참이나 잔머리 굴려 봤습니다만 위 글의 정답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잊어먹지 않기 위하여 올려 놨씀니드..ㅎ
      새로운 7월..
      이제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쏭빠님,
      비 오는 장마철 건강유의 하시고 이번 달에도 완전 화이팅입니다..^^

  2. 2016.07.01 14:5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분명히 본 글인데..분명히(강조^^) "
    저도 여기까지는 쌤 쌤입니다!.....
    그다음에는 제나름에 고민????
    답을 어떻게 내려야 할까.
    그냥 다 나몰라라하고 이상형 여자만.....ㅎ ㅎ
    각설하구요...
    그런데 제가 워낙 모험이나 도전을 모르는 성격이다 보니
    이런 문제를 앞에 두었다면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고 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태것 이리 단순하게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요...ㅎ
    이시간 비도 장마철 답게 주룩주룩 내리다보니
    며칠전에 있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오전 10 시 쯤 된걸로 기억 됩니다.
    집사람과 함께 고속도로 ic 근처에서 집으로 향하던중
    1톤 화물차가 1차선과 2차선을 왔다 갔다하며서 뒤에서 보니
    저러다 중앙분리대를 박지 할정도로 지그재그 운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보아도 완전히 음주운전이죠.
    마침 1~2km를 가는 동안 진행하는 방향쪽으로는 차가 한대도 없었구요
    혹시 몰라서 한참을 뒤를 따르다 보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뒤에서
    경적을 크게 울리고 차를 세웠습니다..
    제가 차를 옆으로 대고 당신 술을 먹고 그렇게 운전 하면 되냐고 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 경찰에 신고해야 되겠다고 말했더니
    술에 잔뜩 취한 얼굴로 하는 소리가 나이도 저보다는 어린것 같은데 " 술 안 먹었당께 이~씨~~ "...ㅎㅎ
    어이가 없어서 저희는 차를 출발을 하고 뒤에 따라오면 경찰에(블랙박스에 고스란히 찍혀있으니)
    신고를 할까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오면서 보니 차가 안 오는거에요.
    그리고는 저희는 둘이서 고민이 되는 거죠.
    신고를 해야 되는지 그냥 모른척 집으로 가면 되는지
    그차와 그 운전자의(차에 실려있는 도구를 보고 그직업을 알 것 같음.)
    생활 형편을 생각할때 이것저것 여러면으로........ㅠ ㅠ
    그래서 그냥 저희생각으로는 경찰에 신고한다는 소리에 바로 운전을 안하였겠지!!
    이런 생각으로 저희의 폭 넓지 못하고 무사안일한 생각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그후로 며칠 동안은 그 억양 그대로 무슨일 있으면 " x x 안 했당께 이~씨~~ ".......ㅎ 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7.0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 안 먹었당께 이~씨~~ "...ㅎㅎ"... 이 아자씨가 살짝 걱정이 됩니다.
      혹시 뭔 일이 있지는 않기를 바라면서 ..
      될 수 있으믄 경찰 아저씨한테 걸려서 혼 좀 났기를 바랍니다.
      가끔 저도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하는 차를 볼때가 있는데 뒤에서 따라가다가 저러면 클 나겠다 싶어 경적을 울려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세상이 위낙에 험하여 클략숀 잘못 눌렀다가 복잡하게 되는 경우를 메스컴에서 많이 보고나니 정말 세상 겁이나서 함부로 그리도 못할 것 같습니다.
      길가에 싸움이 벌여져도 섣불리 끼어들어 낭패를 보는 경우..
      결국은 본인만 된고생을 하는 일들이 많은데 이런 이기적인 사회가 되어 갈수록 인심은 사라지고 각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세상살이를 푸는 지혜가 머리속에 들어있는 이런 각박함이 먼저 배어나와 자기논리속에 갇혀 버리는데 위 문제가 그런 사고방식을 일깨워 주는듯 합니다.
      장마다운 장맛비가 밤새 내리고 돌풍도 밤새 몰아쳐 어수선한 주말입니다.
      상쾌하고 즐거운 일상들로 이어지는 7월 되시길 바래 드리면서요..^^

  3. 2016.07.02 06:55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은제 한번 읽었던 적 있던 글인데 답이 바로 안 나옵니다.ㅎ
    울 나라의 교육 방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저희처럼 이거 아니믄 저거다! 라든가
    4가지중에 무조건 답을 하나 골라라! 라든가
    선과 악, 흑과 백, 유 아니믄 무! .... 식으로 교육 받아 온 사람으로서는 무쟈게 어려운 질문입니다.
    세상을 좀 더 유연하고 인간답게 사고하며 살아야 하는데
    요즘은 동물과 뭐가 다르게 살고나 있는건지.....
    제가 요즘 테레비를 다큐나 스포츠 프로그램 빼고 거의 안 보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옛날식 사고로 세상을 그리고 사람을 재단하는 꼴을 더 보기 싫기 때문입니다.
    뭔 넘의 방송국들이 뭔 일만 생기믄 바로 나라 망할 것처럼, 사람 죽일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그것도 옛날 방송국 사람들은 진짜 유식하고 바른 말 잘 쓰기나 했지
    요즘 개나 소나 나와서 엉터리 우리 말에, 엉터리 상식으로 지가 나라위에, 시청자위에 서 있는 꼴이란....ㅜㅜ
    암튼 얘기가 삼천포로 비약 해 빠졌는데 좀 세상이 여유롭고 유연했으믄 좋겄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7.0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지선다형 풀이로 자라온 저로서도 에디형님의 말씀에 공감 100%입니다.
      같은 민족이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통일이 되지 않고 있는것만 봐도 답답하구요.
      이기주의와 편향적인 주관사고가 갈수록 심하여 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TV프로그램에서 뉴스와 다큐를 즐겨 보는데 가끔 채널을 조금 뒤로 돌려보면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뭐 광고 딸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너무나 자극적이고 헛 웃음을 자아내는 내용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아직 멀었따라는 속말을 하게 됩니다.
      이제 오늘 비가 추적추적 내려 집안에 갇혀 동시상영 영화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
      억수같이 내리는 장마비를 일부러 맞으면 한시간 정도 걸어 본 일이 있는데 갑자기 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4. 2016.07.02 10:58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Q.(지능지수)보다 E.Q.(감성지수)가 높을수록 사람사는 맛이 더욱 깊어질듯합니다. ^^*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가는건 머리보다는 감성이라는데 공감을 하구요...
    언제부터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이기적인 사회로 되어가는것같습니다. 좀더 주변을 돌아보고 사랑할 필요가있습니다.
    창파님의 상황이라면 신고하시는게 맞습니다. 그 운전자는 물론 다른사람에게도 피해를 줄수있기때문이죠....
    나는 괜찮겠지하는 안전불감증때문에 무고한 인명피해가 생깁니다.
    어제는 많은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비피해 없도록 안전 확인하시고 즐건 주말되셔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7.04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전 직장 생활할때 고정관념, 선입관, 편견.. 이 세가지를 버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아마도 우리가 가지는 일상 속에서도 이런것들은 버려야 할 것이 아닌가 합니다.
      늘 매달려 있는 틀 속에서 생각하고 그 속에서 자지적인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 현대인의 사고가 아닌가 생각이 들구오.
      하마님이 말씀하신 감성지수가 높을수록 사는 맛이 풍부해진다는 것에 절대 공감입니다.
      비가 올려면 하루정도 신나게 쏫아지든지 아니면 하루 정도 좀 그치든지 해야 하는데 질금질금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말과 휴일에 산에도 가지 못하구,,,ㅎㅎ
      새로운 한 주..
      7월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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