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i Belichenko(안드레이 벨리첸코) 와 Maria Boohtiyarova(마리아 부티야로바)라는 러시아 화가가 있습니다.
(러사아로는 Андрей Беличенко и Мария Бохтиярова)
앞은 남성이고 뒤는 여성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린 그림에는 두 사람의 서명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은 부부이기 때문입니다.


이 두 사람이 그린 그림은 조금만 이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웹서핑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한두번은 보았던 그림들입니다.
세계 이곳 저곳에서 전시회도 많이 열고 나름대로 유명세도 많지만 그렇다고 크게 명성이 있는 화가반열에 올라 있지는 않습니다.
왜냐믄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구요.(74년생). 둘째로 그림들이 약간 상업적입니다. 즉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린 그림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배경으로 그린 그림들이 많고 등장 모델들도 거의 비슷합니다.
대개가 부인과 아이가 모델이 된 것들이 많은것 같구요.


암튼 그런 차원적인 문제는 따로 해석하면 되구..
이들이 그린 그림은 그냥 보기가 좋습니다.
거실 큰 벽면이나 주방 식사자리 윗면에 걸어놓으면 아주 좋을 것 같은 그림들...


이 분들이 그린 누드 그림도 제법 되는데 조금 민망스러운 것 빼고 나머지 추려서 몇 점만 올려 놓았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눈에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괜찮은 작품이네.. 하는 것들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위 그림들을 그린 ..


Andrei Belichenko(안드레이 벨리첸코)Maria Boohtiyarova(마리아 부티야로바)입니다.

왼편이 남편 안 아무개이고 오른편이 아내 마리아입니다.


이 두 사람을 서두에 올려두면 이상하게 뭔가 그림과 어울리지 않고 실망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맨 뒤에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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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30 05:55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첨엔 이게 무신 그림? 사진인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사실적으로 그린 것 같은데
    다른 작품을 보니 그림이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손과 발바닥 을 표현한 건 우찌 그리 진짜같은지....ㅎ
    혼자 상상으로,
    올리고 싶으시나 안 올리신 작품의 묘사는 더 제 가심에 와 닿을 정도로 기가 막혔을 꺼란 생각도 해 봅니다.ㅎ
    주름이나 털 그리고 ...등등등
    암튼 벨리첸코 이 칭구도 팔은 안으로 굽은 것 같습니다.
    그림 속 여인과 사진 속 여인을 비교 해 보니......
    클릭해서 확대 해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1.31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림에 대하여 그리 밝은 지식은없지만 이런 리얼리즘의 화풍을 만들려면 아마도 일반적으로 추상화보다는 시간이 몇배가 더 걸릴것 같습니다.
      두 부부화가가 아주 세심하게 작업을 한 것 같구요.
      모델은 아마도 부인을 기준으로 한 것 같은데 조금 더 예쁘게 그린듯 하구요.
      작품마다 두 부부의 싸인이 같이 들어 있는데 아마도 누구 한사람이 조금 더 비중을 두어 작업했을것인데 화풍이 비슷해서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2. 2018.01.30 08:24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에디 형님 첫 문구처럼... 어 ? 사진 아닌가 하면서 다시 두가님 부연설명 글을 읽으니 그림이군요.
    사진이든 그림이든 예술에는 문외한이지만 ...눈이 즐거운면 좋은 작품으로 봅니다.
    특히... 여인의 아름다운 자태는 더 더욱.. ㅎ
    말씀처럼 저 두 분의 사진을 먼저 올리셨다면 상상력이 흐트러졌을 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1.3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의 말씀처럼 보는눈이 즐겁고 잘 그렸다고 생각이 되면 바로 그게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한점 정도는 거실에 걸어두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이 부부의 작품들은 배경이 거의 같고 비슷한 내용들이 많은데 아마도 묵고 살기위하여 하나의 구도를 가지고 여러작품을 그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작품적인 가치는 매우 떨어질 것 같구요.
      그래도 외낙에 눈을 끄는 그림들이라 웹에서 참으로 많이 나도는 작품들입니다..^^

  3. 2018.01.30 12:2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부부가 공동 작업을 한건지 아님 따로따로 그린그림인지는 몰라도
    몇몇그림은 사진인가 싶을정도로 정밀하게 그렸습니다. 특히 빛의 질감을 아름답게 표현했네요..
    상업적 그림도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면 값어치가 더욱 높아지겠지요...
    예전에 무슨 방송 프로그램에서 봤는데요.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미술학도들을 고용해서
    명화같은 그림들을 복사하듯 베껴 그려 내다 파는걸 봤습니다. 언뜻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영혼없는 사람이랄까요..
    감동없이 밋밋하기 짝이없더라구요.
    차라리 지금 거실에서 밑그림 그려진 그림판에 물감묻혀 정성스레 붓질하는 선호맘이 그린그림이 낫겠다 싶습니다.^^*
    암튼 젊은 부부의 그림솜씨는 인정안할수가 없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편한 하루되셔여~~~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1.31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다낭의 호이안에 가니 그런 그림들이 많았습니다.
      제가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베트남 화가의 그림들을 모사하여 그렸는데 조금 조잡스럽고 완성도가 낮아 오히려 그 화가의 이미지를 먹칠하는듯한...
      우리나라에도 얼마전 화투패를 잘 그린다고 소문난 모 인기인이 조수운운하다가 된통 혼난적이 있는데 아무튼 그림은 본인이 심취하여 혼을 넣고 그린것이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언젠가 제수씨의 첫 전시회가 이 블로그에서 열리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팬이 있다는 걸 잊지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4. 2018.01.30 14:18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용은 그림이냐 사진이냐 그쪽에 관심을 두고 보는 것이 더 옳을듯합니다...
    물론 그림이라고 하니깐 그게 맞는 내용일테고요.
    어쨌든 그림인지 사진인지 헷갈릴만큼 잘 그린 그림이지만...
    저에게는 그닥지 욕심이 생기지는 않는 그림들입니다.
    사람들에 생김새도 우리와는 딴판에 모습이고...
    배경 또한 눈에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리는 재주는 똑소리나는 부부인 것 같습니다.
    예술적인 가치는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할 실력이 없어 제껴 놓고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1.3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든 풍경이든 익숙하지 않은것은 늘 부담이 조금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가수가 좋고 더 노래도 잘 부르는것 같고..
      우리나라 한복이 최고입니다.
      외국인 스타들이 입으면 왜 그리 어색한지요.
      아이하나 데리고 알콩달콩 살고 있는이 부부화가는 나름대로 세계곳곳을 다니면 전시회도 많이 하고 작품을 홍보하면서 판매를 하는데 딱 하나 흠이 있다면 너무 같은 .. 비슷한 그림이 많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디게 그리더라도 각 개성을 잘 살린 새로운 창작품들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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