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가족모임 (4차) 2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7. 9. 25. 10:06


 

충북 영동에서의 계획인 1박 2일에서 2박 3일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올리다 보니..

너무 짧게 느껴지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선 넉넉한 마음을 풀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창파 형님과 형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자상하신 에디형님, 지구별 줜장이신 두가님 부부 그리고 듬직한 하마님 !  

평범한 일상의 삶 속에서 그 평범한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신, 지구별 가족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감사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는 내 안의 능력을 오늘 모처럼 확인을 해 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열차안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대하는 늘 빈곤했던 제 마음을, 넉넉한 마음과 친절에 반응하고 소통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고맙습니다 ~~~

 

 

 

창파 형님 댁 도착~

 

마치 친척 형님 댁에 방문한 듯 한 편한 마음입니다.

제 고향집 앞 마당을 둘러 보는 기분으로 둘러 봅니다.

대추나무 열매 맛을 보니 달달한 맛 입니다..ㅎ

 

 

 

형수님께서 차려 주신 점심 상 차림 앞에서... 슬며시 허리띠를 풀어 봅니다..ㅎ

 

 

 

 

 

 

두가님 께서 챙겨 오신 선물입니다.

야관문주와 기타 건강 음료들...감사합니다...^^

 

 

와송 입니다.

 

창파 형님께서 준비하신 풍성한 안주들이 펼쳐 집니다 ^^

 

 

 

두가님께서 가져 오신 대통 술 입니다.

 

 

 

 

 

 

배는 잔뜩 부른데...또 밥을 두 그릇이나..ㅎㅎ

 

 

 

2 틀 째

아침에 마당을 나가니... 상쾌한 아침공기가 너무 좋습니다.

 

 

 

두가님의  장난감 ~^^

 

 

 

                                                                    아 침 식 사 ~~  ^.^

 

 

 

황매산 도착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을 가을에 방문하여 큰 기대를 안했지만...

와~~ 억새가 펼쳐진 능선의 풍경은 장관입니다.

가을 황매산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배가 부른데도 자꾸 손이 가는 형수님 표 김밥 ~~^^

 

 

 

 

합천영상테마파크 도착 !

 

 

 

 

 

 

 

 

생초 있는 목아전수관 도착

 

 

 

 

 

 

창파 형님 댁 도착 ~

1박 2일 예정이 2박 3일로 연장이 되였는데도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

 

 

3일 째...   아침 마당에서..

 

 

 

 

아침 식사 ... 에디 형님께서 명란젓을 맛나게 먹는 방법을 알려 주신데로..ㅎ

 

 

 

 

다음을 기약하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9.25 12:32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쏭총무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맛 있게 드시랴, 사진 찍으시랴, 창파님댁 가운데에서 감초역활 하시랴, 코레일로 예매 해 태워주시랴.....
    진짜 울 총무님 안 계셨으믄 어찌 이런 이벤트를 제가 감히 누릴 수가....
    그나저나 음식사진을 보니 왜 남기고 왔을까....하는 후회가 듭니다.
    황매산도 비록 철쭉시즌은 아니었지만 갈대평원에서 바라 본 세상은 다시 꼭 가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글구 다시 한번 <육포냄새 맡은 퍼그가 이불속에 머리 집어 넣는 장면>을 떠 올리기만 하믄
    강아지 약 올리시는 창파님 생각에 참을 수 없는 웃음으로 허파에 빵꾸가 날 지경이고 또 강아지가 키우고 싶어집니다.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9.2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무 자격도 없는데, 총무 노릇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밥 맛이 꿀맛이라는 말을 정말 오랜만에 느끼고, 집에 와서 저울에 올라가니, 2 k로가 불었습니다..ㅎ
      이 번 모임에서 창파 형님, 에디 형님 두 분의 재미난 이야기로 하도 웃어서 입이 아픕니다... ^^
      고기 굽는라고 고생하신 하마님도 수고가 많았는데... 고생했다는 말 한 마디로 못 했습니다....

  2. 2017.09.25 14:3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형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래저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셨구요.^^* 사진의 수준이 점점 전문가 뺨칩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남기고 온 음식이 아른거립니다.ㅎㅎ
    특히 황태구이는 강원도의 잘하는 음식점에서 먹었던 기억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황매산의 시원한 바람이 폐부깊숙히 들어와 제 몸을 정화하는 느낌은 오래토록 잊지 못할것같구요...
    좋은분들과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했던 2박3일의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엔 선선하지만 낮엔 살짝 덥네요. 일교차로 감기 조심하십시요.
    저의 감기는 이제 다 나았습니다. ㅎㅎ 수고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9.25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모임에서 궂은 일도 마다않고 하셔서 듬직하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감기로 안쓰럽고 또 미안한 마음입니다.
      황태구이를 좋아 하시는 걸 안 창파형님의 권유로 잘 드시는 모습은 너무 뵙기도 좋았지만, 너무 많이 드신 건 아니셨는지..ㅎㅎ
      황매산은 저도 처음 가봤지만, 능선에서 바라 본 억새풍경은 정말 추천을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나저나 감기가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부터는 아플실 때에는 보고서 작성 후 결재를 받으신 다음에 아프시기를 ~~^^
      2박 3일 동안 듬직한 파트너 역활을 해주신 하마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3. 2017.09.25 20:19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그냥 저는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외에는 더 무어라고 말씀드리기가.....
    참석하신 한분 한분에 대한 저희부부가 느낀감정을 일일이 적어 놓으면
    솔직히 당사자께서는 도리여 쑥스러워하실 정도로 모두 모두 멋지고
    또 제가 많이 배워야 할면이 많은분들이라 더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신 다음에 저희부부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시골 모임이 였는데 그럼에도 뭐 챙겨드린것이 없어 그것이~

    컨디션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한점 찡그림도 없이
    끝까지 뒷시중을 다 하신 선호아빠도.....
    에디님이나 쏭빠님 두가님도 모두 도매금으로 다시 한번 감사하므니다!......
    오죽 못났으면 두가님과 함께한 저 모습이 그나마 집사람 눈에는 괜찮다는 바람에
    하마트면 쏭빠님은 초상권소송에 말려들뻔한 위기를 넘긴듯합니다..
    에~고 얼굴이고 이것저것 에디님 반만 따라가도 좋을텐데........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9.2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형님,형수님께서 만들어 주신 자리는 한 동안 각자의 삶으로 흩어져 있었던 점들을 이어준 선 으로 생각이 듭니다.
      한 점 한 점 모아서 이어진 선으로 둥근 원을 그리고 온 듯 합니다 ^^
      늘 뭐라도 챙겨 주시려는 마음 모두가 다 잘알고 있습니다.
      형수님 명품 손맛 덕분에 그 동안 대충 대충한 다이어트가 엉망이 되였습니다..ㅎㅎ
      휴~다행히 초상권 침해는 아니시라고 하니 안심입니다..^^

  4. 2017.09.26 21:5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무님,
    에디형님과 하마님, 모두 먼길 오시느라 정말 고맙습니다.
    쏭빠총무님께서도 이리저리 모두 챙기신다고 참으로 수고 하셨구요.
    여러분들이 모여 삼일간을 지냈는데도 한점 어색함이 없었다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 입니다.
    이번에 모여 여행도 많이 하고 같이 웃고 떠든 시간이 많아 더욱 화기애애하게 지낸듯 합니다.
    쏭빠님의 바리톤 굵은 저음이 늘 생각이 납니다.
    오현명의 명태를 한번 시켜 볼 걸 하는 생각이..ㅋㅋ
    곧 추석입니다.
    아마도 무척이나 바쁘실듯..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다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9.2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과찬의 말씀을.. 말 만 총무지 한 일도 없습니다..^^
      주신 보약주는 제 보물창고에 잘 보관을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추석이 코 앞이라서 이런저런 일로 정신은 없지만, 지구별에서 잠시 쉬었다가 재 충전 한 후에 일을 시작하는게 버릇이 되였습니다.
      두가님 께서도 올 추석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5. 2017.09.29 18:29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동모임에는 평일이라 불참했지만 충분히 그 감정들이 와닿습니다.
    창파 형님과 형수님의 지극정성과 손맛이 어우러진 상차림에 침이 꿀꺽합니다.
    다시한번 영동 모임 축하드립니다.

    에디성님도 건강하시고, 두가 성님도 역시나... 하마아우는 점점 멋져집니다.
    드론에 까지 진출하시어 ~~~
    황매산 합천 목아박물관 찾을 멋진 기회를 놓쳤습니다.

    저는 그날 인수봉 산악축제에 참석하고 북한산 횡단하면서 땀을흠뻑 흘렸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9.3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시아님,
      이번 모임에 같이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같이 하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추석 연휴 막 시작입니다.
      고향에는 다녀 오시는지요?
      긴 연휴기간동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만드시고 운전 유의 하시면서 재미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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