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강 잔도길(2)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7. 12. 26. 14:25

일 전에 두가님께서 다녀 오신 곳 단양강 잔도길을 다녀 왔습니다.

갈 때는 무궁화 열차를 타고 올 때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버스비도 13,300원으로 저렴하여, 동서울터미널에서 이용을 하시면 편 하실 듯 합니다.

 

이 중으로 올리는 것 같아서 망설였지만,

두가님 방문 시에는, 만천하 스카이워커 전망대가 공사 중이였습니다.

제가 방문 시에는 다행히 임시(?) 개방을 하여 사진을 올려 봅니다 ^^ 

 

단양역 도착.

날씨는 흐리지만 춥지는 않습니다.

옆 앞에 버스 정류장서 버스 탑승... 겨우 한 정거장...

휴 ~~걸어서 가도 되는데.. ㅎ




시간여유가 있어서 역 안에서 가져 간 커피 한 잔을 즐겨 봅니다.





저 멀리 오늘의 목표장소인..

만천하 스카이워커 전망대가 보입니다.



 고라니 (?) 두 마리가 여유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잠 시 출출하여 ~~


 





아래를 보니...아찔합니다.








                                    개구쟁이 처럼 저 강위를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고라니 발자국인지... ?



생각보다 잔도길 거리는 짧은 거리입니다.




입장료는 2 천원 ..



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은..

                                                 위만 바라보고 오르셔야 할 듯..ㅎ






소백산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 참조)




강 얼음이 모자이트 조각처럼 보입니다.






스카이 짚라인은 3 만원 입니다.

(두 번 탑니다)




밤에 오면 야경이 좋을 듯 합니다.





단양 구경시장 도착.




단양에서 유명하다는 마늘만두 시식..^^

(마늘과 몸에 좋다는 와송도 넣었다고 합니다. 맛은 담백)



여행경비 결산입니다~^^


교통비는 청량리서 단양 : 11,400원

단양서 동서울 터미널 : 13,300 원

스카이워커 전망대 : 2,000 원 

식대 및 막걸리:  16,000 원


총 : 42,700 원 소요.  

착한 경비로 다녀 온 단양 단도길 입니다.

근처에 고수동굴 및 도담삼봉도 있으니, 가족여행지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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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27 10:3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양 느림보 강물길을 다녀오셨군요.. ^^
    꽁꽁언 강물이 빙하가 흐르는듯 보여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밤에 오거나 여름쯤에 가면 더욱 재밌을것같습니다.
    단양 구경시장을 더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마늘 만두 가운데는 감자떡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저렴한 비용으로 단양구경 잘하고 오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12.2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다녀 왔습니다 ^^
      잔도길도 걷고, 전망대 위에서 가슴 탁 트이는 단양풍경도 잘 봤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시장도 구경하고..ㅎ
      만두도 배부르게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고수동굴은 예 전에 본 곳이라서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적합한 곳 입니다(가족여행 추천 드림^^)

  2. 2017.12.27 19:50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쏭빠님도 내 스타일...ㅎ ㅎ
    저도 하루여행때는 가능하면 배낭에 커피 몇잔은 준비하여 떠납니다.
    촌놈이라 그런지 바리스타님들이 만들어주는 커피는 값도 거시기하고...
    맛도 내스타일이 아니기에 별로랍니다.
    두가님이 단양을 보여주시기에 가보려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그것도 춘삼월이 와야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해볼텐데
    발빠르신 쏭바님은 이 엄동설한에 냅따 다녀오셨습니다....
    일단 그리 실행에 옮기시는 쏭빠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백수가 더 바쁘다고 이달에는 이런일 저런일로 바쁘게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도 서울에 볼일과 가는김에 고향길도....
    그리고 주말에 집안에 혼사까지......
    잘못하다가는 해를 넘기고 집에 돌아오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어쨌든 쏭빠님에 단양잔도 여행이야기는 봄날쯤에 또 다시 한번 더 참고를 하며
    그때는 저도 여행보따리를 꾸려 보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쏭빠님 며칠 남지 않은 올해를 잘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이 더욱더 많고 생각하고 마음 먹으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래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12.2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 시 혼자서 커피 숍에서 마시기도 거시기하고.. ㅎ
      커피 량도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워서 저는 늘 커피를 가지고 댕깁니다..^^
      한가한 장소에서 마시는 커피 맛이란~~~
      여하튼 면말에 무척 바쁘시다는 말씀에 너무 너무 제가 기분이 좋을 정도입니다.
      그 이유는 형님,형수님께서 건강 하시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형님께서 챙겨 주신 "새해 복" 잘 챙기겠습니다.
      창파형님 !
      감사합니다 ~~~~~~ (^.^)

  3. 2017.12.28 04:22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랫 쪽에 두가님이 계시다믄 윗 쪽엔 쏭빠님이 계십니다!
    부지런함과 개척, 탐구정신엔 있어선 두 분께서 용호상박입니다(실제론 51 : 49, 두가님 > 쏭빠님)ㅎ
    연 이어 보게 되는 단양잔도길이 오늘 따라 춥고 무서버 보입니다.
    저도 쏭빠님 좀 따라 댕겼으믄 좋겄는디....이거이 당췌 뭔 집안 일이 이렇게나 많은지.....
    게다가 요즘엔 모처럼 유명하다는 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결과가 폐 빼고 전부 고장이 나고 일부는 위험하다 하여 2차 검진에 뭐에....
    연일 피 뽑구 댕기고 있어 산이구 강이구...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믄 건강할 때 무쟈게 댕길 껄...하는 후회가 듭니다.
    그나저나 저 고라니 두 마리는 먹을 것 찿아 아래로 내려 온 모냥인디....저러다 얼음 깨지믄 어떡할라꼬.....ㅜㅜ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12.28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 너무 과찬이신 비교입니다...두가님 삐질 분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
      잔도길은 처음에는 좀 무섭지만 돌아 올 때는 오히려 재미가 있었습니다..ㅎ
      늘 건강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단도길 초입에 강에서 무언가 움직이는게 보여서 찍은 고라니 사진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 고라니 부부 같기도..^^
      년말에 각종행사로 많이 피곤하실텐데..
      늘 건강 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에디형님 개구쟁이 손주 소식이 뜸해서 궁금합니다..ㅎㅎ

  4. 2017.12.28 13:0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좀 이르고...
    내 후년 봄에는 쏭빠님 이곳에 한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꼬맹이 보듬고..ㅎ
    연말이라 호떡 다 태운다고 무지 바쁘고 저녁에는 각종 모임자리가 많아 이리저리 소흘한것 같습니다.
    이제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쏭빠님께서도 신나는 마무리 되시길 바라구요.
    만천하하고 짚라인을 못 타봐서 내년 봄에 담이 데리고 한번 더 가 볼 계획입니다.
    강물에 하얀 눈 얼음이 얼어있는 풍경이 아주 장관입니다.
    고라니 부부도 너무 멋있구요.
    단숨에 달려 내려오신 쏭빠님의 열정..
    완전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12.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 글에는 안 썼지만, 막둥 딸 녀석이 근처에 출장을 가서 얼굴도 볼 겸 겸사해서 다녀 왔습니다 ^^
      뭐....용돈을 뜯으러 간 건 아니옵고..ㅎㅎ
      전망대는 처음 오를때에는 아찔하더니 내려 올때는 재미가 나더군요..ㅎ
      두가님께서도 바쁘시지만,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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