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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Vince Low(빈스 로우)의 낙서로 그린 멋진 초상화

 

 

말레이시아 Vince Low(빈스 로우)라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펜 한자루로 낙서처럼, 또는 낙서효과라도 해도 되는 드로잉 작품을 많이 그리는 일러스트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익히 대중들한테 널리 알려진 얼굴들이 많아 더 친근감이 느끼지구요.

 

그의 작품들은 실제 모델을 앞에 앉혀놓고 그린 것이 아니고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들입니다.

일단 이런 그림들이 '참 잘 그렸다'고 칭찬을 받을려면 뽀인트, 즉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그 사람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여 그려내는 것이 기술인데 이 냥반은 그게 아주 탁월 합니다.

이걸 기술적인 특수성이라나...

 

어릴때 난독증(dyslexic)이 있어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그걸 이런 낙서 도취로 많이 극복을 했나 봅니다.

낙서기법이란 독창적인 아티스트 Vince Low(빈스 로우)의 작품들을 보면서 어느 평론에서는 그를 '세계 최초의 낙서쟁이(The first scribbler in the world)'라고 표현 했는데 어쩜 딱 맞는 표현 같기도 합니다.

 

그의 나이는 이제 겨우 30살이네요.

 

Albert Einstein

 

 

Arnold Schwarzenegger

 

 

 

Audrey Hepburn

 

 

Bruce Lee

 

 

Charlie Chaplin

 

 

Clint Eastwood

 

 

Eddie Murphy

 

 

Grace Kelly

 

 

Heath Ledger

 

 

Jack Nicholson

 

 

James Hetfield

 

 

Jim Carrey

 

 

Jim Carrey

 

 

Jimi Hendrix

 

 

Lennon

 

 

Louis Armstrong

 

 

Madonna

 

 

Madonna

 

 

Marilyn Monroe

 

 

Michael Jackson

 

 

Mike Tyson

 

 

Morgan Freeman

 

 

Picasso

 

 

Rowan Sebastian Atkinson

 

 

Samuel L Jackson

 

 

Slash

 

 

 

Superman

 

Will Smith

 

 

 

 

 

 

 

 

 

 

 

 

 

 

낙서 그림쟁이 Vince Low

 

 

Vince Low가 그린 자화상

 

 

 

 

Comments

  • 에디 2019.03.21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레이시아....허니께 갑자기 인도네시아語가 떠 오릅니다.ㅎ
    <빈스 로우> 이 냥반 작품을 보니께 중핵교 때 아주 키가 작고 성장이 더뎌 공부엔 관심도 없던 칭구가 있었는데
    요 칭구가 그림을 연필로 올매나 사실처럼 쓱싹쓱삭 한 번에 잘도 그려내던지.....
    오늘 위 작품을 보니꼐 그 칭구(용훈이던가 영훈이던가....)가 생각이 납니다.
    근디....생기신 건 운동선수같으십니다.ㅎ

    그나 저나 지두 어릴적엔 그림 좀 제법 그린다...했는디.....
    요즘 얼라들이 호랭이 그려달래서 그려주믄 "이게 뭔 호랑이냐 "강아지지!" 하는 통에 사자도 그려줘보고 고래도 그려줘봤는데
    이제 왕년으 만화 그린 솜씨는 다 어디 갔는지....이젠 그림도 못 그려주는 할배가 되뿌렀으니 ㅜㅜ

    • 저도 에디형님의 댓글 보고 슥~~ 한번 웃습니다.
      요즘 군기가 살짝 빠진 애들땜에 국격이 말이 아닙니다.
      저도 애들 데리고 그림장난을 가끔 하는 편인데 저는 나름 공을 들여 제법 멋진 그림을 그려서 자랑할려고 애들 앞에 내밀면 보지도 않고 메직으로 그 위에 눈을 다시 그리고 코를 다시 그리고...
      작품 완전 삐카쏘로 맹글어 버립니다.
      위의 낙서쟁이는 저 솜씨정도 되면 밥은 묵고 살것 같습니다.^^

  • 하마 2019.03.21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합니다. 이건 낙서가 아니라 초정밀화인데요.
    모건 프리먼의 검버섯과 윌 스미스의 똥꼬같은 주디가 웃음을 자아냅니다.ㅋㅋㅋ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해 성장하기가 쉽지않은데 빈스 로우 이양반은 제대로 찾은것같습니다.
    에디님 댓글보니 저도 중딩때 수업시간에 몰래 볼펜으로 그린 모짜르트와 달마도가 생각납니다.
    친구들이 보고 당시 미술선생이셨던 담임에게 보여드리니 심각한 표정으로 미대를 가면 크게되겠다. 하신 말씀이...^^*
    그때 그림을 꽤오래 간직하고 있었는데 군시절에 이사한 집에서는 찾을수가 없었죠..
    암튼 저도 낙서로 시작하던게 그냥 그림이 되는게 신기한 시절이 있어서 빈스 로우 이양반이 부럽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볼펜과 도화지 준비해서 끄적여 볼까요?ㅎㅎ 덕분에 좋은 작품 잘보았습니다.:)

    •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기릴때 액션뽀인트를 제대로 잘 잡아내서 기가 막히게 그렸습니다.
      나름의 재능이네요.
      위의 에디형님이나 하마님이나 모두 옛날 솜씨자랑대회 한번 해야 하겠습니다.
      언젠가 가족 초상화를 멋지게 한번 그려 볼려고 톰보우 연필이랑 지우개랑 사 놨는데 그게 어디로 달아 났는지..
      저도 다시 사러 가야 겠습니다.^^

  • 창파 2019.03.2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대단하다는 말부터 나옵니다.
    대부분 인물들이 금방 알어볼수 있는 사람들이기 더욱 그림이 막그린 그림인듯 하지만
    그만큼 정교하게 잘 그린 그림이라고 말할수있겠지요.
    그런데 누구인지는 금방 아는데 이름은 금방 못 나오는곳이 몇군데 있어습니다.
    그래도 아래 해답을 보고는 아~그렇지하고 바로 알어차리는 것을 보니
    일단 치매증상은 아니고 약간에 건망증이였구나 하고 자위를 합니다.
    명화라고 이름지어져 대단한 전시회같은곳에 있는 그림에서는
    잘 알지를 못하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오늘 이그림들에서는 고개를 몇번씩 끄덕일 정도로 잘그렸구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물론 저에 수준으로 그림 평가를 한 것이니 흉보지 마시길. ........^^

    • 치매와 건망증의 구분은 ..
      건망증은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나고,
      생각이 영 물 건너 가 버리면 치매라고 합니다.
      지구별 가족분들은 아직 모두 쌩쌩하여 치매 근저리도 아니니 아무 걱정 마셔도 되실것 같습니다.
      빈스 로우는 30살 정도라고 하는데 아직 창창한 나이에 저 정도 작품을 만드는데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 냥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저것 작품들을 제법 비싸게 팔고 있는데 아마도 적당한 가격이면 저도 하나 사고 싶습니다.
      밑의 등짝에 문신있는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