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프랑스 라우던(Laudun)이란 동네에서 태어난 루벤 브루랫(Ruben Brulat)의 작품입니다.

88년생이니까 아주 젊은이 측에 들어가는 사진 작가입니다.

그의 홈페이지에는 개인전이나 그룹전도 몇 번 개최했다는 내용과 이런저런 수상 경력, 그리고 여러가지 매체에 소개된 본인의 자랑거리가 잔뜩 나열되어 있네요.

 

아래 소개하는 작품들은 그가 2009~2013년도에 걸쳐 찍은 것들인데 촬영 장소도 아주 다양합니다.

산이나 강, 사막, 밀림 그리고 건축물등 아주 열악한 풍경 속에 발가벗은 피사체를 두고 아주 멀리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흡사 숨은 그림찾기처럼..

 

작품의 내용이 무엇을 전달하려는 것인지는 보는 이들이 파악 할 문제입니다.

다만 작가가 작품 하나를 위하여 무지 고생 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작가의 홈 : https://rubenbrulat.com

※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여집니다.

 

 

 

 

 

 

 

 

 

 

 

 

 

 

 

 

 

 

 

 

 

 

 

 

 

 

 

 

 

 

 

 

 

 

 

 

 

 

 

 

 

 

 

 

 

 

 

 

 

 

 

 

 

 

 

 

 

 

 

 

 

 

 

 

 

 

 

 

 

 

 

 

 

 

 

 

 

 

 

 

 

 

 

 

 

 

 

 

 

 

 

 

 

 

 

 

 

 

 

 

 

 

 

 

 

 

작가 Ruben Bru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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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04 06:11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가끔 단체로 찍은 누드 플래시 몹 사진작품들은 몇 번 본 적이 있지만
    오늘처럼 싱글로 요렇게 연출 된 많이 작품은 첨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같이 드는 의문은,
    목적지까정 가서 벗구 올라갔나? 아님 올라가서 벗었남?
    글구....하나같이 왜 뒤로 눕지않고 엎드렸거나 모로 누었을까? ㅎ

    그나저나 지가 작품 보는 눈이 이래서야......ㅜㅜ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0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의 표현이나 주변의 평론으로는 이런저런 단어들을 조합하여 아주 휼륭한 표현으로 평가를 하였는데 저도 작가의 의도가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특별하다는 생각이..^^

  2. 2019.06.04 07:2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드 .. 라는 단어만 나오면.. 왜 눈동자가 더 커지는지요 ? ㅋ
    너무 먼 거리에서 찍은 누드라 그런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도 안 되고 ..
    오히려 풍경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ㅋ
    에휴 ~ 예술에 대하여 문외한인 제 주제에 뭘 알겠습니까만은..
    눈 위에 누워서 춥지나 않은지..그 게 궁금하니..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04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게 봐도, 자세히 봐도 .. 그냥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풍경이 더 멋지게 보이구요.
      작가도 고생했고 모델도 고생했고..
      사진구도는 아주 멋진듯 합니다.^^

  3. 2019.06.04 09:4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과 도시문명 앞에서 그저 특별하지도 않은 먼지같은 존재인 인간... 이런 느낌을 봤습니다만...
    이런저런 다른생각도 많이 드는군요. 누구나 보는 관점과 생각에 따라 달리 느껴질수있겠구요.
    분명 작가가 의도한것도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끝사진 맨발투혼으로 한컷을 찾기위한 작가의 노력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04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하마님의 관전평이 가장 멋지게 보여 집니다.
      자연속에 벌거벗고 있는 아주 작은 인간의 모습을 말씀대로 아주 작은 존재로 봐 달라는 요구 같습니다.
      여름 같은 대구 날씨..
      덥습니다.^^

  4. 2019.06.04 11:1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 작가도 많은 어려움과 고생을 하겠지만
    저에 생각으로는 모델이 된 여성분들에 고생도 만만치 않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저런곳까지 가는 어려움도 보이지만 두번째 사진에서는
    아니 저런 풀숲궁이에 벌거벗은 몸으로 웅크려있는다는 것을 생각만 하여도 온몸이 근질근질 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런 눈구뎅이에서는 오죽 추웠을까......
    이것도 예술일텐데 그가치는 모르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궁금증과
    결과물에 어떤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쉬움이란 바로 미인이라고 하면서 정작 얼굴은 볼수 없는 사진인 것 처럼
    누드라고 하고 또 숨겨진 것을 찾고 조금 크게 확대하면 누드에 진면목을 볼까 했는데
    그 기대가 꽝~~~~~ㅋ ㅋ
    제가 누드...뭐 거창하게 누드라고 말하기는 거시기하지만
    어쨌든 언제 처음 그런 광경에 아주 호기심을 가졌었나를 생각해보니..
    중학생때쯤 일것 같습니다.
    바로 옆집이 한증탕이였는데 저희집 마당과 울타리가 없었고요.
    저희집 마당에 커다란 온수탱크와 모타가 있었고 탕으로
    굵은 물호스 들락이는 주먹만한 구멍이있었는데 가끔 몰래 몰래 마개를 빼고...
    그런데 그시절에 한증탕 손님들은 아주 나이가 든 분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04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학교 시절에 한증탕의 옆집을 눈여겨 보던 재미.. 흘흘입니다.
      근데 요즘 같으면 클 날 일이었을것 같구요.
      말씀대로 모델이 등장하는 사진 작품은 그냥 쉽사리 뛰어가서 서거나 눞고 바로 한장 찰카닥 찍고 끝나는게 아닌데 작가나 모델이나 엄청나게 고생을 했을것 같습니다.^^

  5. 2019.06.04 12:11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할일없는 작가같습니다요 ??? ㅋㅋㅋ
    저기나오는 모델은 도올 선생 따님 정도되는가 봅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웅크린 모습의 자세들이 대부분 비슷하군요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0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님께서는 아직 심오한 작품의 세계에 빠져 보시지 못한듯 하옵니다.ㅎ
      산천을 한번 휘돌아 내려 오신 다음에 한번 더 보시면 분명 달라 보이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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