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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기

하동 금오산 정상을 케이블카 타고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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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주말이면 아이들이 오는데 딸의 식구는 매주 오는 편이고 아들의 식구는 건너뛰어 한 번씩 오는 편입니다.

겹쳐서 오는 경우도 많구요.

딸의 가족들은 우리 집에 오면 거의 같이 자고 가는 편입니다.

 

어제 와서 자고 일어난 딸네 가족들과 같이 간만에 봄소풍을 나섰는데 장소는 하동 금오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 보기로 했답니다.

경찰 사위는 오늘도 출근이라 빠졌네요.

 

대구에서 하동 금오산까지는 2시간 거리.

봄 나들이 차량도 많고 고속도로에 사고도 많습니다.

모두 조심, 안전운전 하세요.^^

 

 

 

산행으로 오르는 금오산 : 보기

 

하동의 금오산 케이블카 위치는 이곳

 

우리나라에는 금오산이란 동명의 이름이 여러 곳 있는데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은 구미 금오산, 경주 금오산, 밀양 금오산, 그리고 이곳 하동 금오산...

 

 

독수리 삼형제와 엄마.

 

요금은,

대인 20,000원/인

소인 15,000원/인

 

 

세명을 같은 포즈로 통제를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데 이건 의외로 정면 시야가 되었네요.

 

 

총연장 2,556m로서 남해 최고봉인 해발 849m의 금오산 정상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 바다 배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정상 아래에서는 급격한 경사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구요.

 

 

금오산의 특징인 너덜지역이 내려다보이네요.

 

 

 

정상 아래에서 내려다보이는 석굴암이란 암자인데 관리를 하지 않는지 거의 폐가처럼 보입니다.

산행으로 오르면 이곳을 거쳐 오르게 된답니다.

 

 

상부 정류장 도착입니다.

 

 

스카이워크에서 모두 같이 기념촬영

 

 

바로 앞이 남해섬이고 좌우로 올망졸망 다도해의 풍경이 그림같이 내려다보이네요.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큰 사진은 이곳 클릭.

 

 

통제되지 않는 독수리 삼형제의 기념촬영

 

 

아래 보이는 건물은 짚라인의 중간 정류장이고 그 아래로 남해섬이 조망됩니다.

 

 

부초처럼 떠 있는 다도해의 풍경

 

 

비명소리가 들리고 순식간에 짚라인을 타고 내려가는 이들이 보입니다.(원 안)

 

 

출발 0.1초 후 표정

여자분은 웃으면서 출발하는데 남자분은 비명을 지르면서..

 

 

순식간에 내려가버립니다.

이건 요금이 45,000원/인.

어른들만 왔으면 한번 타 보고 갔을 것인데.. 다음 기회에.

 

 

출발하는 장면입니다.

스카이워크 바로 앞이라 이 장면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네요.

특히 아이들이 즐거워합니다.

 

 

정상에는 군사시설이 있어 올라가지 못하고 그 아래 정상석이 만들어져 있답니다.

 

 

세명 같이 앞을 보고 한 번만 서 보자...ㅠㅠ

절대 되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한 것 같은데 벌써 애들이 자라서 초등 5학년, 4학년, 1학년이 되었네요.

 

 

전망대

 

ㅎㄷㅍㄹㅇㅇㅇ...

이게 뭔 말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연결되는 말이 없어 아래 커피집 직원분께 물어봤답니다.

이건 하동플라이워크..라는 의미.

 

주황색으로 되어 있는 건 의자인데 앉아서 빙글빙글 돌 수가 있는데 넘어질 듯하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재미난 의자.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탑승장.

 

 

전망대 뷰 파노라마.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큰 사진은 이곳 클릭.

 

 

 

 

 

같이 차박과 산행을 많이 했던 지율 군과.

 

 

그 엄마의 포즈.

 

 

푸바오 니가 왜 이곳에...

 

 

산정에서 한 시간여 놀다가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탑승시간은 대략 15~20분 정도 소요 되는 것 같네요.

 

 

 

 

 

다시 차로 10km 정도 달려서 섬진강 옆에 있는 벚굴마을에 도착.

간편은 낡았지만 손님은 많은 원조 벚굴식당에서 점심 식사.

 

 

한 옆에는 소비된 벚굴로 담장을 만들어놓고 닭을 놓아기르고 있네요.

아이들이 상당히 신기하게 구경.

 

 

음식 사진을 예쁘게 찍어야 되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진이라 어수선합니다.

먹고 있는 벚굴전은 20,000원.

매실막걸리는 7,000원.

 

 

벚굴구이

 

 

벚굴찜

구이 5kg과 찜 2.5kg을 어른 세 명이서 먹었는데 남기기 아까워 겨우 다 먹었네요.

껍질포함 무게지만 알맹이가 워낙에 커서 서너 개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계절 별미로 먹는 것이라 맛의 평가는 생략.

날씨 더워지면 저절로 사라지는 벚굴 식사입니다.

애들은 전혀 입에 대지 않으려고 하네요.

 

 

가격은 제법 비싼 편인데 이게 잠수하여 잡아 올리는 것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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