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끝나고 나서 경주는 행사 뒤의 여러 가지 볼거리들이 많은 데다 가을이라 많은 이들이 찾는 여행지가 되었네요.
국립경주박물관의 금관전시회를 구경하고자 아침에 도착했는데 관람객이 너무나 많아 오후 2시 30분 입장권이 배부되고 있었답니다.
관람 입장까지 남는 시간 4시간 30분.
박물관 인근의 여행지들을 구경했네요.
둘러본 여행지들이 목적이었다면 찬찬히 눈여겨보고 공부도 좀 했을것인데 오늘은 자투리시간 그냥 시간 메꾸기용으로 둘러본 곳이라 사진만 있고 성의는 없습니다.
여행 순서 :
경주박물관 - 동궁과 월지 - 석빙고 - 경주월성 - 교촌한옥마을 - 첨성대 - 박물관


박물관 인근으로 둘러본 장소는 대략 위와 같습니다.
경주박물관과 함께 한바퀴 빙 둘러보기 좋은 코스 같습니다.

박물관 인근에서 첨성대 앞까지 온통 해바라기 꽃밭입니다.
지금이 가장 한창때구요.




여름 더위로 단풍들이 곱지 못하지만 워낙에 빼어난 단풍 장소라 그나마 이곳 경주의 가을은 볼만합니다.


동궁과 월지.
옛날에는 이런 건물 없었고 그냥 안압지라고 했었지요.
그때는 별로 볼거리가 아니었는데 요즘은 사진 명소로 핫플레이스가 된 것 같네요.

이곳도 단풍이 참 곱습니다.



이곳도 청승맞은 봄이 피어 있네요.

신라시대 하수도.


이곳에 있었던 옛 궁궐의 모형입니다.

낮에는 동궁보다는 월지 주변이 더 예쁘네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동궁 외곽에서 문화재 발굴작업을 하는 분들.


잘생긴 모과


경주 월성으로 들어갑니다.

월성문화재 발굴현장.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문화유산과 관련이 있는 공부를 해 보고 싶네요.
배부른 소리인가..?


학교 이름이 맘에 듭니다.
한국 최초의 여왕이었던 선덕여왕.
신라에는 여왕이 3명이 있었지요.
세월이 엄청나게 흘러 근간에 탄생된 대한민국의 박근혜와 함께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이렇게 단 4명의 여성 통치자가 있었답니다.


석빙고
조선 후기에 지어진 얼음창고
보물로 지정이 되어 있답니다.

석빙고 내부

월성에서 바라보이는 풍경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계림숲도 가을이네요.



멀리 첨성대가 보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당겨서 본 첨성대.
다음편 보기
.
'여행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동서원 김굉필 은행나무의 늦가을 풍경 (22) | 2025.11.22 |
|---|---|
| 섬 여행 - 여수 사도 차박으로 1박2일 (1) (15) | 2025.11.19 |
| 섬 여행 - 여수 사도 차박으로 1박2일 (2) (14) | 2025.11.19 |
| 찻집 같은 절집 산청 수선사 (25) | 2025.11.17 |
|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관람회 (15) | 2025.11.14 |
| 경주의 가을(2) - 교촌마을, 첨성대, 경주박물관 (0) | 2025.11.11 |
| 104년 만에 처음 모인 신라 금관 여섯 점 전시회 (20) | 2025.11.08 |
| 난생처음 타 본 패러글라이더, 무서웠어요. (28) | 2025.10.30 |
| 합천의 핫스팟, 신소양공원의 핑크뮬리 (13) | 2025.10.17 |
| 성주 무흘구곡(회연서원과 봉비암, 한강대, 무학정, 선바위) (17) | 2025.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