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Posted by 두가 넋두리 : 2011. 8. 18. 11:52
낚시에 대하여는 완전 초보인 제가 
지금 낚싯대를 챙기고 出漁준비(休暇 겸해서)를 하고 있습니다.
몇 일 걸리더라도 왕거이(王件) 한마리 꼭 건져 오겠습니다.
장소는 東海 쪽입니다..

위 사진은 흑해 부근의 리조트라고 하는데 이런 분위기에도 낚시 되나요?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벗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벗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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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8 15:19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아 떠나자 ♪♪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쉬는 고래 잡으러♪♪아싸!!....
    아니 아우님 낚시를 가신다는 글에 왜 제가 설레이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곳으로 내려 온 후에 시간도 그렇고 그래서 못 가고 그러다 보니
    작년에 낚시 도구를 아이가 쓰겠다고 하기에 모두 갇다 주고 왔는데
    갑자기 저도 도로 가져와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ㅋㅋ
    하여튼 이번 동해 바다 낚시에 아우님 가슴이 벌렁 벌렁 거릴 정도의
    대어 를 낚으시길 진심으로 기원 하며 후기를 목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가 다녀온 후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만
      낚시에 대하여는 한번 등장은 할 것 같습니다.
      완전 초보가 동해 너른 바다에 가서
      괴기를 잡으려니
      괴기가 나를 비웃고 ,,
      인내를 시험하는 듯 하였습니다.
      역시 산에서 노는 넘은 산에서 놀아야지 하는 결론을 얻고 왔습니다..^^

  2. 2011.08.18 15:39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어..잡으시면 뭐하나요..두가님 혼자 몰래 드실텐대 ㅋㅋ.. 저는 멀어서 못갑니다. 천천히 드세요 ^^
    저는 늘 두가님 추억만들기에서 대어를 낚는 기분입니다 ^.^ 늘 감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3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라도 하여 자랑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여 봅니다..ㅎㅎ
      dasci님의 말씀에는 늘 정이 담겨 있습니다..^^

  3. 2011.08.18 16:2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건져 오시지 마시고 회뜨기 전,후 인증샷으로 갈음하셔도 됩니다. ^^
    저는 이곳에서 두가님의 풍어를 기원하고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산사람이 이제 바다의 맛을 아셨으니 블로그에 바다가 자주 등장할것 같습니다. ^^*
    낚시터의 처자는 사람 여럿 애간장을 녹이겠습니다.
    분명 낚시터 쥔장 딸래미여서 조사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여 물고기를 적게 잡게하는 고도의 전술을
    쓰는듯 합니다.
    두가님, 큰 고기 욕심 너무 내지 마시고 멋진 추억을 낚아 올려 오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괴기에 대하여는 다음에 자초지종을 말씀 드리겠습니다만..
      어찌 낚싯대를 던지면 끝에 달린 구라미끼가 100m 정도 날아가
      사라지는 현상을 몇번 겪고나니
      정말 낚시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란것을 딱
      느끼고 느끼고 왔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낚싯대를 담가두면
      고기들이 왔다갔다 하다가 지 알아서
      덥석 무는 것으로 알았거등요.^^

  4. 2011.08.18 17:09 Favicon of http://koreanpaperarts.blogspot.com/ BlogIcon 지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에 미치면 알몸의 여자도 눈에 안 보이나 봐요.
    전 절대로 낚시터에는 가지 말아야겠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100키로 이상은 밟지 마세요.
    온통 카메라 투성이던대요, 찍힙니다.

    노래가 우울하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3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과속카메라가 공중에서 길 양옆으로 내려와 그 중 반 정도는
      빈통으로 되어 있어 은근히 신경질 납니다.
      누굴 놀리는 것 같아서요.
      노래는 제가 좋아 하는 것인데
      가사가 좀 그렇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목이 찢어져라 고함치기 좋은
      음치전용 노래입니다..^^

  5. 2011.08.20 00:23 눈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가씨는 왜?왜?왜? ^^

  6. 2011.08.20 11:18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좋하시는 두가님이 갑자기 낚시라니 저 비키니 아가씨에게 혹시나 흑심을 품고 출발 하시나 걱정됩니다.
    어쨋든 그림을 보니 매운탕이 땡기네요. 동네 뺑덕이네 집에 막걸리 한사발 걸치러 나갑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막걸리 판매가 예년의 곱절이라 합니다.
      뺑덕이 주모님
      찌짐이 안에 오징어 뜸뿍 넣고
      옆에 앉아서 주전자 치면서
      치맛자락 살짝 들었다 놨다 하면서
      선생님 홀리는거 아닌지 은근 걱정입니다.
      낚시는 이제 손 뗐습니다..^^

  7. 2011.08.21 06:15 별자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거니 낚어셨나요?
    사람들은 기대에 기대어 사는가봅니다. 출어 기대..왕거니 기대,, 덤으로 비키니 색시 기대..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자리님 고맙습니다.
      왕거니는 아무나 하나 하는 말이 떠 오릅니다..ㅎㅎ
      사람들은 어딘가에 모두 기대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8. 2011.08.26 20:35 Cantabi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방에서 별자리님을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마실 나오셨군요. 제가 보증하건데 두 분 대화가 잘 통하실 것 같아요.
    부디 왕거니도 건져 올리시고 멋진 휴가 되시기를.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칸타님이나 별자리님 모두 너무 멋진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비록 온라인의 세상이지만
      한 세상의 어귀에서 고맙고 귀한 분들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늦여름 휴가에서 1m짜리 정도는 하나 건져 뻥 약간 보태서 상어만한거 건졌다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멸치만한 것도 못 건졌답니다..ㅎ

  9. 2011.08.27 17:00 신고 Favicon of http://fbpark.tistory.com BlogIcon 참새날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터 인증샷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두가님 블러그는 크롬에서도 엉성하게 보이는 곳이 없어요. 이웃분들도 많으시네요. ^^* 육아경험이나 요리나,,수익형 젊은 블러거들이 많아서..이웃 찾기도 쉽지 않아요.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2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새님 저도 낚시 한번 배워 볼려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ㅎㅎ
      제 블로그도 크롬으로 보면 테이블 소스등에서 변칙으로 사용하여도 티스토리에 먹히길래 약식으로 한 것들은 전체적은 포스트가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이 좀 있습니다.
      요즘 올리는 것은 그것들을 감안하여 내부 소스를 제대로 하여 올리고 있답니다.
      저도 티스토리에서 제 나이쯤의 이웃을 만나지 못하여 절해고도의 막막한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뜻밖에 만난 참새님이 그래서 무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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