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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칠갑산

 

칠갑산행.

 

 

동서울 터미널에서도 청양행 버스가 있지만, 출발 시각도 늦고 여러 곳을 거쳐서 가기 때문에..

센트럴시티 호남선에서 청양행 버스를 타고 가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중간 정산 터미널에서 하차를 하여 시내버스를 타고 천장호 출렁다리 도착.

오래 전 칠갑광장에서 너무 편하게 오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출발을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출발하여 장곡사로 향하는 코스를 선택을 했습니다.

(이 코스는 계속 오름길이라서 추천을 드리기가 ..)

 

 

 

 

 

천장호출렁다리 입구 도착 !

우선 간단하게 요기부터 하려고 주변 식당가로 향 합니다.

 

 

 

 

칠장주 막걸리(대:8천원)는 배낭에 넣고,

간단하게 라면으로 식사를 한 다음에 점심 대용으로 도토묵을 챙깁니다.

 

 

 

 

 

 

 

 

 

안내설명 처럼 타 흔들다리에 비해서 많이 흔들립니다.

 

 

 

 

멀리 보이는 저 둘레길 코스는 입구는 폐쇄되였습니다.

 

 

 

 

 

 

 

이 곳 부터 정상까지는 계속 오름길 입니다.

능선풍경에서는 탁 트인 풍경도 보기 힘들고,

특이한 바위나 나무도 없는 정말 재미없는 등산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린다면, 칠갑광장에서 오른 후..

 정상에서 장곡사나 청장호출렁다리 방향으로 하산을 하시는 걸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이 이어집니다.

 

 

 

 

 

 

칠갑산 정상 도착~~

 

 

 

 

 

 

 

저 멀리 작년에 억새를 보러 다녀왔던, 오서산이 보입니다.

 

장곡사로 방향을 잡습니다.

 

 

정상에서는 음주금지라서 한참을 내려 온 후에 점심을..

입구에서 챙긴 도토리묵과 막걸리로..ㅎ

 

 

7 가지 약초를 넣어서 만들었다는 막걸리..

탁 쏘는 맛 때문인지 갈증도 해소가 됩니다.

 

 

 

 

 

 

 

굴피나무 인가요 ?

칠갑산에는 유독 이 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무심히 지나칠 뻔 했는데 안내문을 보고 ^^

 

 

 

??.. ㅎ

 

 

장곡사 도착 ~~

 

 

 

 

 

 

 

각 사찰마다 왜 내부 촬영금지라고 하는지요 ?

그것도 "절대금지" ... 스님도 계셔서 무례(?)하게 카메라를 들리댈 수 없어서 포기를 했습니다.

대웅전 바닥이 나무가 아닌 무늬벽돌이라고 해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버스 주차장으로 내려 가는 길에..

벌써(?) 모내기를 다 하셨네요...

 

 

 

 

Comments

  • 두가님
    저는 두가님의 블로그에 들어가 사진.글 자주 보고 있습니다
    초면 불구하고 말씀올리겠습니다
    사진 초보자로 풍경사진을 찍을려고 합니다
    그라데이션 필터에 관한 문의을 드립니다
    홀더는 벤로 FH100M2 구입예정이고
    초보에게 어떤 필터가 필요한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저는 지구별 식구 인 쏭빠 입니다.
      사진기 및 사진에 대해서는 저도 정상갑 님 처럼 초보수준이라서..
      아마 줜장님 이신 두가님께서 여유시간에 답을 주실겁니다.

    • 정상갑님 반갑습니다.
      저도 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답을 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제가가지고 다니는 카메라는 그냥 보호필터만 사용하고 있구요.
      근데 요즘도 그라데이션필터를 사용하시나 봅니다.
      저는 이미 없어졌는줄 알았는데요.
      제 같은 경우는 보정사진을 별로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막사진으로 찍어 원본 그대로 올리는 편이라서 특별히 필터 같은데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답니다.
      홀더까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필터가 일반 원형필터는아닌듯 합니다.
      제가 답을 드리기보담 저도 자주 들락거리는 slr클럽에 가셔서 문의 하시면 아마도 수많은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답변을 주실 것입니다.^^

  • 하마 2018.05.2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형님께선 칠갑산을 다녀오셨군요.
    청양고추의 고장에서 하필이면 콩밭 메는 아낙네로 노래를 만들었을까요...
    하긴 고추따는 아낙네야~~ 하면 이상할것같기는 합니다.ㅎㅎ^^*
    천장호 출렁다리는 많이 흔들려 조금 겁날것같습니다. 이젠 정상주 안먹는 문화가 조금씩
    자리잡아 가고 있나봅니다. 9월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지만 단속에 앞서 양심있는 개인들이
    건전한 산행문화를 바꾸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도 정상주의 아쉬움은 당분간 계속되겠지만요..ㅎㅎ
    덕분에 칠갑산 소식 잘보았습니다. 월말이라 바쁘실것같습니다. 홧팅하세요.~~~^^*;)

    • 칠갑산을 가기 전에 교통편을 알아 본 후에 궁금해서 찿아 본 자료입니다 ^^

      이 노래의 작사, 작곡자인 조운파 씨는 청양(靑陽)이 가까운 부여(夫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객지에서 살았다.
      어느 비오는 날 완행버스를 타고 이곳을 지나다가 그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그때 가난 속에 살던 아낙네들의 기억이 노래화 한 것이 칠갑산 노래라 한다....라고 합니다..ㅎ

      출렁다리는 일부러 타 출렁다리보다 좀 더 흔들리게 설계를 한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만 ㅎ
      말씀처럼 요즘 정상주를 하시는 등산객은 보기가 힘이 듭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참을 내려 온 후에 한 잔 했습니다 ^^
      정상주의 아쉬움 보다는 남 눈치 안보고 마시는게 편해서 그런가...아쉬움은 덜 하더군요 ^^

  • 창파 2018.05.28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도 칠갑산을.....
    처갓집 덕분에 한동안 자주 발걸음을 하던 청양이였습니다.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이제 청양은 특별히 갈일이 없어
    이렇게 친구님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옛일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두가님이 다녀오신글을 보면서 청양쪽도 많이 변하였구나 했는데
    오늘도 또다시 몇군데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어느해 장인어른 생신에 호숫가에서 통돼지 바베큐인가를 했었는데
    바베큐 업체가 부실했던가....
    얼마나 맛떨어지게 통돼지구이를 하는지 그후부터 수련원에서도
    큰행사마다 통돼지구이를 해도 눈길도 주지 않고있습니다....
    즐겨보는 tv 인간극장 내용이 이번주에 청양에 어느 할머니 이야기이던데
    이래저래 추억을 더듬을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출렁다리추억도 아주 오래된 추억이 있기에 그때생각도 나는군요.........^^

    •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다녀 온 칠갑산 입니다..^^
      막둥이 녀석 외가가 공주라서요(나중에..ㅎ)
      통돼지 바베큐는 보기만 했지...못 먹어봤습니다...네 촌 놈 입니다..ㅎ
      오래 전 기억으로는 그냥 저수지 였는제..
      지금은 청양호 라고 부르는군요.
      그 당시에는 출렁다리도 없었던 시절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 인간극장을 본지가 언제인지...
      그 프로가 아침으로 방영시간을 옮긴 후 제대로 본 기억이 없습니다 ^^

  • 위의 하마님 말씀(수정=창파형님 말씀..죄송)을 저도 할려고 했습니다.
    이번 주 인간극장의 주인공이 청양 칠갑산자락에 사시는 93세(?)되신 안어른이신데 아주 정정하시더군요.
    암튼 멋진 칠갑산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산너머 장곡사의 상대웅전 바닥은 저도 찍어 올려고 있는데 그 뭐 머리깍은 분이 지키고 계셔서리..
    말씀대로 절대촬영금지라는 말이 너무 허허로웠습니다.
    지금시대가 조선시대도 아니고...
    빈 들판이 모내기로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는 계절입니다.
    낼 모레면 6월 여름.
    싱그러운 산하가 연두에서 녹색으로 치장을 하는데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의 풍경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멋진 한 주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그냥 금지도 아니고, 촬영절대금지..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스님도 눈이 마주치자...뭔 죄라도 지는 양 카메라를 뒤로..ㅎㅎ
      도둑넘들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나저나 좀 전에 유라시아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술 한잔 대접을 못 해드려서 죄송한 남음입니다.

  • 두가님
    바쁜시간에 답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두가님과 문답으로 소통하였다는 것만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별말씀입니다. 정상갑님.
      저야말로 이렇게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글을 남겨 주시는 님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도 많이 나누시고
      또 멋진 사진도 많이 찍으십시오..^^

  • 에디 2018.05.29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밭 매~애는....♬......충청도 칠갑산엘 댕겨 오셨네유~~~~
    칠갑산 옆 부여가 제 선친 고향인데 그래서 그런지 칠갑산....하믄 자연스레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인간극장에 나온다는 야그를 진작 들었으믄 잘 보았을터인데....요즘 이런 저런일로 시간이 없어....ㅜㅜ
    출렁다리는 사이즈가 쪼매 딴데보단 작은 듯....합니다.
    암튼 오늘 칠갑산 구경으로 하루를 열어유~~~~~

    • 이런저런 일로 공주에 갈 일이 있어서
      칠갑산-공주 처가 형님댁-공산성을 들린 주말 여행이였습니다 ^^
      제 짧은 지식으로는 평범한 저수지 위에 출렁다리를 만들어서 관광상품으로 개발을 한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저 출렁다리 한나 만 보고 오기에는 시간과 경비는 아깝다는 새각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