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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어버이날 아이들이 주는 용돈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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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자기 집 가정사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우리집 민낯 풍경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경상도 집이라 조금 요란스럽지유.

 

보조 설명이 조금 곁들여져야 남의 가정사 이해가 될 것 같아서..^^

대략 아이들과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외식을 하는데 대개 구실을 만들어 같이 만나게 되고 이번 구실은 어버이날입니다.

해마다 이날은 딸이 특이한 이벤트를 만들어 잠시 웃게 되는데 오늘은 식사 후 집 들어와서 김여사와 용돈 쟁탈전을 하게 만드네요.

 

등장인물.

딸 : 마흔 중반 거의 다 되었음. 매일 뭔가 열심히 하고 있음.

연년생 형제 포함 삼형제를 키우고 있음. 거의 절에서 오십년 정도 수행한 도사급 스님과 같은 항렬이 되었음.

아들 : 마흔 초반.. 울산 배 맹그는 H 회사에 댕기고 있음. 총각때는 거의 해외 근무하다가 결혼하고 국내 근무를 하는데 요즘 많이 바쁨. 조 단위와 수천억 단위의 배를 만들다보니 그 외 배들은 모두 똥배라고 표현함.

사위와 며늘 : 모두 딸과 아들로 취급함. 경찰 공무원과 구청 공무원을 하고 있음. 사위는 영어 능통. 며늘은 영문과 출신인데 영어 꽝.

(쓰다보니 자랑 비슷하게 되었는데 그냥 흔하디 흔한 보통 삶, 보통 가족..)

 

동영상에 보이는 것들 중 적외선 조사기와 커버 씌워져 있는 건 세라젬인데 이건 모두 김여사 오래전 교통사고 나서(내용) 그 휴유증 치료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물건들입니다. 세라젬은 치료에 효과가 많았답니다.

 

영상 촬영 : 수진(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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