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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한탄강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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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주말..

어디든, 길을 나서기는 나서야 하는데..베란다에 나가보니 어이쿠. ~~

찬 기운이 옴 몸을 찰싹 때리는 기분이 들 정도로 매우 춥습니다.

이런 날은 쉬어야지...다음에 가자.. 게으름의 승리~~~


소파에 누워서 생각을 해보니..

올 한 해는..새해의 의미에 긍정을 보태서 나름 찰지게 보내야지 했는데.. 

2 월 초부터 소파에서 뭉그적거리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다음이란... 다음 ?  그 다음은 ?

그 다음의 기준점이 늘 제 자리에서 게으른 저를 언제까지 기다려줄까요 ?

음.. 그 다음이라는 시공간이 지나쳐 가기 전에 후다닥 배낭을 꾸몄습니다..^^



2015년에 동문산악회에서 다녀 온 한탄강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교통편)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문혜리에서 하차하여 직탕폭포로 이동.


(코스)

직탕폭포 출발하여 고석정까지 4 Km (약 2시간 소요/ 식사시간 제외)

 

 

직탕폭포 도착

폭포의 정면 모습이 보고싶어서 배낭에서 카메라를 챙긴 후 서둘러서 내려 갑니다.

 

 

 

 

한탄강 축제는 1월 말에 끝났지만, 많은 분들이 폭포 앞에서 사진을 찍고 계신는군요.

 

 

 

 

 

 

 

태봉교와 번지점프대가 보입니다.

 

 

 

썰매를 자체제작 하셨다는 아저씨..ㅎ

유년시절 양날 썰매는 너무 싱거워서, 서서 타는 외날 썰매를 탄 기억이 납니다.

 

 

 

 

 

 

 

 

 

 

 

 

가져 간 만두와 떡국을 끓여 봅니다. 국물은 곰탕스프로~

푹 익은 강화깍두기를 반찬으로 배도 고팠지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정종을 데워서 마시니...얼었던 몸이 훈훈해 집니다.

다시 짐을 챙기고 출발 ~~

 

 

 

 

 

 

 

 

 

한탄강 축제장 도착..

어린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이 간간이 보입니다.

 

 

 

아이들만 신나게 놉니다 ~~

 

 

 

 

 

 

고석정으로 향 합니다.

날씨가 춥지 않으면, 다음 주에는 이 길로 내려 가기는 힘들 듯 합니다.

 

 

 

 

 

 

축제가 끝난 덕분에 4 Km 의 트레킹 코스를 호젓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이 강위를 독차지하고 걷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3 년 전에 왔을 때에는 없었던 강 양쪽에 설치된 트레킹 코스.

작 년에 설치를 했다고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고석정 휴게소.. 거의 트레킹이 마무리..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고석정에서 아래로 향하는 순담으로 가는 코스로 가고 싶습니다.

이 곳 분의 설명으로는 이 코스가 한탄강 코스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추운데 웃통 벗고 고생이 많쏘.. 임꺽정님..^^

다음에 또 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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