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의 마지막 날, 

홋가이도의 고도(古都)인 오타루(小樽)의 아침..


자고 일어나니 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집으로 가는 날인데 슬쩍 불안합니다. 
TV 뉴스에서는 홋가이도에 눈이 많이 내린다는 것과 60대의 노인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길을 잃고 숨졌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북해도여행 목적지 1순위에 들어가는 오타루.

오겡끼데스까?(おげんきですか?)의 '러브레터' 촬영지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영화 러브레터(Love Letter)로 살아 난 동네이구요.

인구 15만 정도의 소도지이지만 100년 전에는 탄광으로 가장 유명한 도시였는데 지금은 관광지로 핫하게 변신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오타루에서는 사카이마치(堺町)거리에 위치한 옛집들의 유리 공예와 조금 더 걸어가면 만나는 오르골당(オルゴ-ル堂), 그리고 운하는 관광객들이 빠짐없이 관람하는 곳입니다. 


오늘 일정은 유리공예와 오르골당이 있는 오타루 옛 거리를 둘러보고 삿포로로 다시 되돌아가서 맥주공장을 구경하고 저녁 비행기로 돌아가는 일정입니다.

일단 아침에 바깥에 내리는 눈을 보니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돌아 갈 수 있을려나..

안내하는 가이드도 많이 걱정이 되는지 전화가 잦습니다.

암튼 일정대로 오타루 여행을 시작 합니다.


북해도 여행의 첫 포스팅에서는 북해도의 개략적인 내용과 여행 준비물에 대한 안내를 하였고(이곳)

두번째는 북해도 여행에서 쇼핑 노하우를 적었습니다. (이곳)

마지막 세번째에서는 이런저런 잡다하지만 재미있는 내용들을 몇가지 적어 볼까 합니다.


※ 일본 여행을 하다보면 특이하게 눈에 뜨이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이건 일본이 위낙에 자연 재해가 많기 때문에 이런저런 믿어야 될 신(神)의 종류가 많아 그렇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신을 동시다발로 믿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유일신으로 하느님만 믿는 기독교를 가까이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파트는 발코니 샷시가 없습니다. 큰 재난시 탈출을 빨리 하기 위하여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간판도 아주 적고 단단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지요.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자동차는 좌측 통행입니다. 운전 핸들도 오른편에 있구요.

이것의 유래로는 옛 사무라이들의 칼 차는 버릇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대개 오른손잡이인 사무라이는 왼편에 칼을 차구요. 오른편으로 걸어가게 되면 벽이 있어 칼을 뽑기도 불편할뿐더러 사무라이끼리 지나다가 칼집이 부딫쳐 시비가 붙기도 해서 모두 왼편으로 걸었다고 합니다. 이게 시초가 되어 좌측 통행이 이어졌다는 아리송한 유래가...

※ 일본인들은 생선이나 회를 많이 좋아하는데 위낙에 비싸다 보니 양껏 못 먹어 밥에다 회를 살짝 발라 배를 채우는 것이 회초밥.

※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노벨상을 많이 받았는데 작년까지 모두 24번을 수상하였습니다. 물론 문학상이나 평화상도 있지만 대개가 물리,화학,의약분야입니다.

이는 과거 만주에 있던 731부대에서 실시한 생체실험의 영향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때 실시한 면역실험이나 생체실험에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였고 그 자료가 남아 있으니 ... 


암튼 눈이 소나기처럼 내리는 날.

오타루 구경하고 삿포로로 되돌아와 한국에 가야 하는데...

눈은 한정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4일째 북해도 여행.

저녁 비행기로 돌아가야 되는데 아침부터 온통 눈입니다.



아침 뉴스입니다.

북해도에 눈과 바람이 심하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다가 숨진 60대 노인의 소식도...



아침 오타루 거리입니다.

눈이 바람과 함께 날려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폭설 수준은 아니구요.

고양이 한마리가 천연덕스럽게 길을 건너고 있네요.



오늘 일정을 시작하는 사카이마치 거리로 들어 갑니다.

사카이마치 도오리라고 하는데 메이지의 옛 건물들이 양켠으로 즐비합니다.

아주 운치가 있네요.



건물 뒤로 산자락에 눈사태를 방지하는 시설물이 보여 집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아주 많이 보여지는 눈사태 방지 장치입니다.



우산도 아니고 양산도 아니고 설산(雪傘)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북해도에서는 우산 보다는 모자달린 옷이 더 유용할듯 합니다.

바람도 불고 손에 다른 걸 들어야 할 때가 많아 우산은 별로...



눈발이 조금씩 더 거세지네요.



유명한 오르골당입니다.

오타루 여행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곳입니다.



오르골당 앞에는 세계에 단 두대밖에 없는 증기시계가 서 있습니다.

윗쪽으로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 아주 신기하구요.

원리는? 

모르겠습니다.



오르골당 내부입니다.

약 3만점의 오르골이 전시되어 판매중입니다.

가격은 싼 건 우리돈으로 약 만원 정도..

대체적으로 우리돈 5만원~10만원 정도는 소리 예쁘고 탐나는 오르골 하나는 장만 할 수 있습니다.




오르골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들의 여친 선물로..

뒤에 들으니 아주 좋아하더라고 해서 저도 잘 샀다는 생각이 든 선물이었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본 오르골 점빵입니다.

엄청나게 많고 아주 예쁘고 다양한 오르골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들리면 거의 하나씩은 구입할듯 하네요.



2층 내부.

가격이 만만찮은 것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만원이 넘는 것들이 수두룩...



이게 이 집에서 가장 비싼 오르골

뚜껑을 닫아 두어 내부는 확인이 되지 않네요.

내부에 작은 물잔이 들어 있는데 이건 습기 제거용.

가격은?

우리돈으로 1억 2,000정도...

껍데기에 금으로 장식을 하였답니다.



이곳 거리에는 오르골당 말고도 다양한 가게들이 많은데 유리공예점이 많습니다.












유명한 유리공예점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합니다.

기타이찌가라스관입니다. 2호관이 가장 유명하다고 하여 들어 가 봤습니다.



옛 창고 건물을 개조했는데 내부에는 바도 있고 식당도 있습니다.



정말 예쁜 글라스들이 가득 합니다.









대구 서문시장에 가면 하나에 500원이면 살듯한 유리잔이 이곳에서는 5만원입니다.ㅎ



이건 우리돈으로 대략 10만원 정도...






병을 참 예쁘게 만들었네. 하고 혼자 소리를 했더니 김여사가 옆에서 간장병이네요.하고 대답합니다.

이렇게 멋진 병에다 간장을 담는다구?? 하고 되물어니 ..


"위에 그렇게 쓰여 있네요."



바깥에는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무척 심하구요.



눈이 많이 내리니 이곳 저곳에서 나와서 눈을 치우고 있는데 ...

거의 소용없는 짓 같습니다.






눈이 더 많이 쏫아지고 있습니다.









한 무리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도착 했네요.

눈이 쏫아지는 가운데 모두 패잔병처럼 보여 집니다.









오타루는 유리공예가 가장 유명한 도시입니다.

정말 다양한 유리공예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유리로 만든 글라스펜으로 ...

펜은 우리돈으로 약 5만이라 사지는 못했구요.



거리에 있는 면세용품점.

다른곳과 비교를 하니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이제 삿포로로 돌아가 일정 마무리하고 치토세로 가면 끝인데...

오타루에서 폭설로 일정을 조금씩 당겨 일찍 마무리하고 삿포로로 가는데...

고속도로가 통제가 되었습니다.


일단 모든 차들이 국도로 몰립니다.



우체국 오토바이가 위태하게 앞서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날 일본이나 우편배달원들은 고생이 많네요.



국도를 달리는데도 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

그렇게 30여분을 달리니 차가 밀려 꼼짝도 못합니다.


오늘 가기는 틀렸구나..하고 자포자기..


근데 운짱이 버스를 1차선으로 넣더니 빠꾸를 슬금슬금 합니다.

스스로 경력 자랑을 하던 운전기사..

100여m를 후진으로 가서 교차로와 만나 그곳에서 다른 샛길로 빠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국도를 벗어나 지방도나 군도를 택해 샛길로 빠진 것입니다.



이후 온통 눈으로 뒤덮힌 좁은 도로를 따라 버스는 달리고...



버스 창가로 바라보는 풍경은 눈속에 파묻혀 있습니다.

인도로 사람이 걸어 다닐수가 없겠네요.



고속도로가 막혀 버리니 이런 저런 샛길들도 온통 차로 ...



주차장인듯 한데..

차들의 형체만 보입니다.



드뎌 삿포로 도착.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어 맥주공장 견학은 취소.

삿포로맥주공장에서 한 캔 얻어 마셔볼 요량은 물거품이 되었네요.



그리고 다시 치토세 공항으로 달렸습니다.

3박 4일의 홋가이도 여행.

패키지라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애초 목적인 눈 구경은 배(눈) 터지게 하고 돌아 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9.01.28 08:3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눈 구경은 배(눈) 터지게 하고 돌아 갑니다" 라는 두가님 표현이 와 닿습니다 ^^
    3박4일 홋가이도 여행 저도 덕분에 잘 구경 했습니다.
    일본 여행을 제대로 못해 본 저는 부러운 맘도 한편 들기는 하지만,
    제 왕십리 친구들과 내년 단체 여행 계획 추천자료로 너무 완벽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1.2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분들과 멋진 여행 계획 세우셔서 홋가이도 눈 구경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적극 추천..
      중국처럼 입이 벌어지는 구경거리는없지만 나름대로 휴휴한 일정이었습니다.
      패키지로 가신다면 일찍 예약을 하시면 여행경비가 조금 절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사에서 기본 인원(대개 10명 정도)이 차면 가격을 10만원 정도 인상을 해 버리니까요.
      되돌아와서도 생각나는 건 눈 구경했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2. 2019.01.28 15:3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그프로에서 본 내용과 일치하는것 중 하나...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타 영화..
    그리고 오르골 공장...
    어제 본 프로에서도 경희대 일본어교수라고 하는 그분도 오르골 하나를 사더군요.
    그리고 기억에 남은 이야기 하나를 덧붙인다면 삿뽀로쪽에 라멘거리..
    또 소바장인 자격증 시험이 있는데 시험과목중 하나는 사회공헌점수를 본다고 하더군요.
    요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에 인성까지도 본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더군요.
    오늘 홋가이도에 쏫아지는 눈을 보면서 갑자기 기분이......
    그 시절도 한번 돌이켜봅니다.
    요즘에는 저리 눈이 쏫아지는 날 걸어서 돌아 다닐 일도 없지만.
    그때 그시절에는 방한모도 신발도 입성도 변변치 못했던 그때 어쩔수 없이 저런 눈발속을
    학교도 다녀야 했고 볼일도 보러 다녔고 그래서 발이 꽁꽁 얼었던 그때를 말입니다.
    그랬기에 왠만한 아이는 손과 발 귀가 얼어서 물론 뽈떼기도 얼어서......ㅠ ㅠ
    멋진 홋가이도 눈구경을 시켜주었더니 춥고 배고프던 그시절을 떠올리고 있으니
    타고난 빈티는 끝내 버릴수 없는가 봅니다.....이해를~~~
    어쨌든 아우님 덕분에 홋가이도 공부와 구경과 우스개소리도 섞인 내용 정말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1.2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타루가 러브레터라는 영화 한편으로 완전 대박이 터졌는데 사실 이곳에 와 보니 그리 크지 않는 소도시였습니다.
      저녁에 도착하여 밤에 야경 구경하고 아침이 일어나 다시 이곳저곳 구경 좀 할려고 나섰더니 온통 눈이라 ...
      말씀대로 오르골당에 들어서니 맘에 드는 오르골이 가득한데..
      맘에 드는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삿포로 라면이 유명하다고 하여 저녁에 나가서 메뉴판에서 조금 비싼 것으로 한그릇씩 고루고루 시켜 먹었는데 모두 남겼습니다.
      짜서... 도저히..
      저만 한그릇 비웠구요.
      가격은 대략 만원~만3천원..
      뭐니뭐니해도 조선땅에서 된장에 밥 비벼먹고 얼큰하고 알싸리한 김치 북북 찌찢어서 막걸리 한잔과 먹는 그 맛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춥고 배고픈 시절..
      대가리에 쇠똥이 앉아있고 겨울이면 손등이 툭툭 터져서 피가나고 벗겨 놓으믄 때가 새까맣던..
      온통 춥고 배고팠던 그 시절..
      그래도 그 시절이 간혹 그리워 지고 있습니다.^^

  3. 2019.01.28 17:1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구경 원없이 하고 오셨습니다.^^*
    사진마다 눈이 오거나 쌓인눈투성이니 그야말로 설국 그자체네요.
    오타루의 명물 오르골 과 유리제품이 예쁩니다.
    미래의 며느리에게 오르골을 선물하셔서 뿌듯하셨겠습니다.
    저도 오타루에 가게되면 오르골을 꼭 하나쯤은 사고싶네요.
    삿포로 맥주공장견학이 취소되어 저도 살짝 아쉽습니다.
    유난히 눈에 인색한 올겨울인데요 눈의 나라에 다녀오셔서 한동안 왠만한 눈은 쳐다보지도 않으실듯합니다.ㅋㅋ
    덕분에 일본 북해도 여행을 앉아서 눈구경도 실컷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1.29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에서는 뭐든지 어슬프게 보여지는데 이곳 일본에서는 뭐든지 야무지게 보여지니.. 약간의 선입견이 작용은 했겠지만 일본인 특유의 대물림과 장인정신은 조금 인정을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하마님께서 살짝 탐을 내시는 오그골당에서 그걸 많이 느꼈습니다.
      담에 들리시면 예쁜 오르골소리도 감상 하시고 맘에 드는 것 하나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많은 북해도...
      생각보다 춥지 않아 돌아다니기 좋았구요.
      우리의 겨울과는 전혀 다르게 온통 눈이다 보니 이곳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와서도 주위에 눈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부산 김해공항에 내리니 말끔한 주위가 신기하게 보여지는 현상이..
      얼마 남지않은 1월 .
      화이팅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 2019.01.28 18:09 euroas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함이 일상인 일본의 설국 여정이군요!
    글라스 공장이나 오르골 구경하는것만해도 여행비 빠지겠습니다.
    제주도나 가야 유리공예 박물관 구경하는것이 기껏일텐데 ㅡ
    우리나라는 겨우 100년 식당 정도만 되어도 국가에서 지원해주는데 ?
    일본의 특성상 대를 이어 가업을 잇고, 긍지와 자부심속에 열심히 노력하여
    뭔가를 발전시키려는 일본인들의 정신과 태도는 칭찬받아 마땅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이런 외진 곳에서 말입니다.

    큐슈에서는 도공들이 ㅡ 대부분 조선의 후손들이지만
    고조, 증조, 할아버지로 부터 전수받은 다기와 다완을 만드는 사람들이
    물레를 돌리면서 조선말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일본화되어 일본인이지만 ~~~

    한번씩 해외여행도 가고 해야하는데 통 기회가 안나는군요 ?

    멋진 설국 여행 대리만족합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1.2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명 대학교를 나와서 도회지에서 생활하다가도 집에 아버지의 우동가게가 대물림할시기가 되면 내려와서 그 가게를 물려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아주 작은 경차 천국인 일본에서 차가 적어도 아무도 멸시를하지 않고 어떤직업을 가져도 누구도 업신여기지 않으니 그런 사회적은 국민들의 인식은 우리가 본 받아야겠습니다.
      유리공예와 오르골방은 오타와의 명물인데 유리공예만 가지고도 이 도시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부러운 이야기이구요.
      말씀대로 일본은 우리의 선조들이 건너가서 도예나 서예기술을 전파했는데 이넘들은 그 은혜도 모르고 지금 까아불고 있습니다.
      미개의 나라를 깨우쳐 준것이 우리나라이고..
      다만 이들은 지들끼리 싸운다고 일찌기 싸움 기술만은 우리보다 뛰어나 그것으로 섬나라 신세를 면할려고 대륙을 욕심내다가 결국 우리가 희생양이 되었고 긴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도 마음속으로 그 분함을 새기고 있는 우리나라와
      늘 우익이 정권을 잡은 일본은 그 옛날 사무라이 싸움닭의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도 문제가 되지 않을 헌법으로 바꿀려고 하고 있구요.

      암튼 유라님 ,
      담에 일본에 가시거든 쏘주 한잔 드시고 정신머리 나간 일본 정치꾼들 한방 쥐어박고 오시길 바랍니다.^^

  5. 2019.01.31 04:55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 쪽을 가 본지가 한 10년은 된 것같은데
    그때 제가 갔던 곳이나 이 번 두가님께서 가셨던 곳이나 패키지라 그런지 똑같습니다.
    울 나라 사람들이 작년 800만명정도가 일본을 댕겨 갔다는데
    요즘 아베 이 짜슥이 하는 짓이 어릴 적 배웠던 ♬♬♬♬짓만 하구있구.....
    800만명이나 가서 자주구 먹어주구 팔아주구...했는데 뭐시라? 무비자입구을 재고한다꼬?
    세상 모든 건 억지로 되지 않는다는게 요즘 제가 하나 둘씩 알아가고 있는데
    아베 이 짜슥 아마 얼마 안 가서 바로 "헤! 헤~~"하고 울헌테 달겨드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댓글중에 제가 jjokbari라고 쓰니께 자꾸 저렇게 音標로밖에 표시가 안 되네유~~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1.3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족ㅂㅏ리란 단어기 출력이 되지 않나 봅니다.
      대개의 일본 시민들은 순하고 우리와 전혀 대각을 세우지 않는데 일부 정치 하는 넘들이 자기들의 이기 수단으로 우리나라를 이용해 (쳐)먹을려고 하니 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갇힌 섬나라에서 자연재해에 시달리다 보니 툭하면 대륙을 넘보고 있고 그러다 보니 전쟁의 구실을 만들어 슬금슬금 넘어 오는 넘들이 이넘들입니다.
      아베가 가장 심취하고 있는 헌법개정..
      요점은 자위대가 군대로 바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먼저 총을 쏠 수 있게 바꾸는거..
      내년 일본이 올림픽을 여는데 아마 그때까지 아베는 인기정책으로 국민들을 한곳으로 몰아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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