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고 야무진 용봉산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9. 12. 10. 12:28

 

 

홍성 용봉산을 다녀왔습니다.

2018년 4월 동문 산악회 단체 산행 후

높이는 낮지만(381m) 탁 트인 전망과 편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알차고 야무진 용봉산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런 용봉산이 그리워서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호젓하게 나홀로 산행을 즐겼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출석도 못 하여 죄송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한동안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삼시 세끼 잘 챙기고, 주말이면 여전히 산행은 꾸준히 즐기고 있습니다.

 

산행 구간은 이 번에는 예전 출발지 였던 용봉초교가 아닌

하산마을 관리사무소 - 용바위 전망대 - 악귀봉 - 노적봉 - 용봉산 최고봉 최영장군활터로 하산을 했습니다.

 

 

 

 

 

 

 

 

용봉산 주차장 도착을 하니 출출합니다^^

주차장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할 먹거리를 구입 후 산행 시작.

 

 

 

 

 

 

 

산행 시작 20 여 분 ?  벌써 시야가 트이기 시작합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용봉 초교로 오르시기를 추천을 합니다)

 

 

 

 

 

 

 

 

 

 

귤을 올려 놓으신 분 ~

저도 500원 시주를 ~~^^

 

 

 

 

 

 

 

 

기암괴석을 구경 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제 눈에는 용바위로 안 보입니다..ㅎ

 

 

 

 

 

주차장 근처 식당에서 구입 한 김치전과 컵라면 + 막걸리 한 병으로 점심을..

 

 

 

 

 

삽살개 바위를 지나 칩니다.

 

 

 

 

 

 

행운바위도 만져 보고~^^

 

 

 

 

 

 

추운데.. 이 날 따라 단체 등산객들도 없던데 .. 장사가 되시는지 ?

따뜻한 차 한 잔 마셨습니다. 막걸리는 왜 안 파시냐는 제 우둔한 질문에..

아주머니 말씀.. "위험해서 팔지 않네요" ~~ ^^

 

 

 

 

 

 

 

정상 도착~  인증 샷을 부탁 드릴 등산객이 없네요~

 

 

 

 

 

 

 

 

 

 

아무리 밀어 봐도 꿈쩍도 안 합니다..^^

 

 

 

무심히 하산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 펼쳐 집니다.

 

 

 

 

 

* 늘 정성을 듬뿍 담아서 올려 주시는 댓글에...

  "답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9.12.10 20:44 신고 Favicon of https://rabbiturtles.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 2019.12.11 09:1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산행기 올려주셨습니다. 용봉산이 큰산은 아니나 볼거리가 많은 산같습니다.
    특히 산전체가 멋진 바위 전시장 같은 느낌입니다. 물개바위가 제일 비슷해보이네요.
    김치전과 라면, 떡 막걸리... 소박한 오찬이 맛나보입니다.^^*
    잘보았습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오늘이네요. 호흡기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2019.12.11 09:26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하기에 너무 좋은 세월입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는 멋진 계절에 좋은 산에 다녀오셨네요.
    초반에 나온 꾸부러진 소나무의 사진이 전체를 보여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용바위는 이번에 김정은이가 쏜 에이에스비엠인가로 보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산이로군요.

    산꼭데기 매점이 있는걸 보니 산행객이 많은가 봅니다.

  4. 2019.12.11 13:05 신고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남 홍성에 있는 용봉산을 다녀오셨군요.
    경남에서는 너무 멀어서 대중교통은 꿈도 못꾸는 지역인데...ㅎ
    저도 같은 코스로 몇년전 겨울에 다녀온적이 있어 눈에 익는 곳이 많습니다.
    그때 병풍바위는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는데 역시 멋지군요...ㅎ
    용과 봉황이 산과 바다를 지배하는 그런 의미가 있는건 몰랐네요...ㅎ
    갖가지 기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많아서 아주 즐거웠던 기억도 나네요.
    옆으로 자라는 아주 유명한 소나무도 있던데 설마 없어지진 않았겠죠 ? ㅎ
    근데 산이 위험해서 막걸리를 안파신다는 그 아주머니...뻥~~이죠 ? ㅋㅋ
    남자 같음 무겁게 지고 올라와서 안팔리면 본인이 해결해도 되지만 아주머니는 다시 지고 내려가야잖아요...ㅎㅎ

    늘 안전산행 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5. 2019.12.11 13:1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싸나이님글에서 말씀드린 바위 옆에서 자라는 오래된 소나무는 아직까지 잘 있겠지요?
    사진에서 안부가 없어 궁금하네요.
    이전에 가본 용봉산의 산세가 좋아 내년 봄에는 꼬맹이 데리고 한번 가 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오르기가 쉽고 산정의 바위들이 너무 멋져 여는 산보다도 추천하고픈 곳이구요.
    오랜만에 올린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6. 2019.12.11 14:39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리 높지 않은 산이 온갖 기암으로 눈이 호사하네요!!
    보온병에 커피 넣고 김밤도 싸고
    천천히 이런 산길을 걷는 행복을
    저도 마음껏 느껴보고 싶은데 아직 발목을 잡는 일이 많네요.
    용바위 사진
    제 눈에는 씨~~익 웃고 있는 용머리로 보이는데요!!
    복권 당첨되어 어쩐지 기쁨을 좀 감추어 웃는 표정 같기도 해서
    옆에 가서 쿡 찌르며 " 한 잔 사!" 그러고 싶기도 해요.^^

  7. 2019.12.12 05:1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들어서는 위치나 산에 특징을 잘 모르는 저의 용봉산 지식이기에
    일단 홍성군에 있다는 산에 정확한 위치부터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홍성쪽으로 나들이는 손꼽아 알수있는 정도의 적은 숫자이니 그것도
    큰도움이 않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쏭빠님의 소개글과 사진으로 용봉산에 대한 구경을 잘하면 그게 땡일 것같습니다.
    그런데 적은 유명세에 비해 볼거리는 꽤 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소박한 점심이라는 소개와 달리 보기 좋게 붉은 김치전의 색갈이 입맛을자극하고 있습니다.
    용봉산 구경과 함께 쏭빠님과의 안부 인사를 서로 나눌수있는 산행기이기에
    모처럼 아침 일찍이 컴이 아닌 폰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쏭빠님이 지나치시는 길에라도 한두끼 함께 식사를 할날을 은근히 기대도 해봅니다.......^^

  8. 2019.12.13 01:28 신고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산에는 기과한 모양의 바위들과 바위틈 에서 자란 나무가 있는지 신기한거 같읍니다.

    500원 시주를 하셨다고 하니 사진에서 본 손주가 머리 숙여 절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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