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명소 창녕 영산 만년교

Posted by 두가 여행 일기 : 2020. 8. 16. 21:14

 

 

만년교를 아시나요?

경남 창녕에 있는 오래된 다리 이름입니다. 

공식 명칭은 '창녕 영산 만년교(昌寧 靈山 萬年橋)'이고 보물 564호로 지정이 된 무지개다리입니다.

유식한 말로 홍예교(虹霓橋)라고 하지요.

 

영산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놓인 다리로서 이전에는 중요한 진입로 역활을 한 곳입니다.

1780년 석공 백진기(白進己)가 만들었는데 홍수로 떠내려가서 1892년 석공 김내경(金乃敬)이 다시 만든 것입니다.

그 뒤 세월이 흐르면서 구조적 문제가 생겨 2009년부터 새로 해체보수를 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 되어진 것입니다.

입구에는 1780년 최초 건립시 건립 목적, 시주자, 감독, 석공등을 기록한 ‘남천석교서병명(南川石橋序幷銘)’이란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근데 이곳이 조금 색다른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수백년된 옛 다리라는 것도, 나라의  보물로 지정이 되어 있다는것도, 이곳이 어느 동네라는것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답니다.

 

이곳은,

인생샷 촬영 장소로 완전 인기 만점인 곳입니다.

하루에도 사진을 찍기 위해 제법 많은 커플들이 이곳을 찾는답니다.

대개 다리 위에서 이런저런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잠시 주변을 둘러 본 다음 차를 타고 떠나 버리구요.

젊은 청춘들이 많이 찾아 오지만 간혹 나이든 분들도 찾아와서 어김없이 홍예교 정상에 올라 멋진 인생샷 한방 날리네요.

 

냇물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흐르고 하늘 한켠에 하얀 구름 동동 떠 있고 바람없어 홍예가 수면그림자로 나머지 반원을 만들때가 가장 사진찍기 좋을때입니다.

그럴때 한번 만년교에 들려 보세요.

 

여행지 : 창녕군 영산면 동리에 있는 만년교

일 시 : 2020년. 8월달에 두어번...

※ 이곳 외에도 창녕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는데 여행지로 들린다면 둘러볼곳이 많답니다. - 창녕 문화재 현황

 

 

 

 

 

 

 

만년교

내쳔 옆에 임시 주차를 하고 잠시 구경하면 됩니다.

 

 

김여사 모델로..

 

 

청춘 모델과는 포즈, 각도 차이가 확연합니다.ㅎ

 

 

냇가에 내려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측 능수버들이 홍교를 가려서 조금 앞으로 전진.

 

 

김여사 다시 등장.

바람결이 있어 물그림자가 흩어져 아쉽네요.

 

 

지켜보고 있으면 젊은 커플들이 어디서 나타나는지 대략 10분 간격으로 나타나 사진 후다닥 찍고 떠납니다.

 

 

 

 

 

 

 

 

이건 김여사가 건진 제 모습.

 

 

만년교 건너 옆에는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임란때 왜군을 물리친 전승기념탑과 사적비가 세워져 있구요.

 

 

아주 오래된 석류 두 그루가 있는데 나무 한 그루에서는 작은 석류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답니다.

 

 

 

 

 

홍교 입구에는 홍살문이 세워져 있고 그 옆에는 만년교라고 쓴 돌비와 홍교 조성 내력을 적은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랫쪽 보이는 저 다리에서 이곳 홍교 사진을 찍는답니다.

 

 

이건 지난번 이곳 들려서 찍은 사진

지율이와 김여사

 

 

김여사

 

 

그리고 지율이...

 

 

오래된 사진

만년교 보수 전의 옛 모습입니다.

 

 

만년교 구경하고 바로 인근에 있는 영산석빙고 구경도 같이 해 보면 좋습니다.

이것도 보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녕군 영산면 동리 455 | 영산만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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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16 21:5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 .. 추억이 많은 곳 입니다.
    화왕산행 추억 보다는 오래 전에 창녕 보건소가 협소하여 이전 공사를 하는데..
    직원과 함께 거의 보름 동안을 지내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고분도 많지만 우포늪으로 더 유명한 듯 합니다.
    석빙고 내부가 매우 궁금합니다. 외형은 마치 무덤 처럼 보입니다.
    240년 이라는 세월의 무게를 버틴 만년고의 오래 전 사진을 보니 ..
    보물로 지정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잘 버텨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장마로 진천 농다리도 급류에 상판 외 많은 석재가 유실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율이 먼 사진을 보니 ..마치 여자아이 처럼 보입니다~ ㅎ
    김 여사님께 안부 전해 주십시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1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빙고 내부는 별로 요란스럽게 되어 있지는 않고 바닥에는 물길이 만들어져 있고 돌로 홍예모양으로 하여 무너지지 않게 되어 있답니다.
      현풍에도 석빙고가 있는데 아마 이곳이나 형풍이나 모두 낙동강 얼음을 보관하지 않았을까 짐작이 되네요.
      만년교는 오래된 문화재라기보담
      완전 인증샷 찍으러 오는 장소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힌시간 정도 머물면 아마 열팀정도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얼릉 와서 인증샷 찍고 또 어디론가 홀연히(?) 떠나 버리고..ㅎ
      진천 농다리 구경도 한번 하고 싶은데 일부 유실이 되었다니 많이 안타깝네요.
      김여사도 쏭빠님께 무탈 안부 여쭙니다.^^

  2. 2020.08.17 01:08 신고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자세만 봐도 연배를 대충 짐작 할수 있는거 같아요.

    어제 토요일에 우리 딸네를 방문 했답니다.
    마스크 사용 하고 너무 가까이 아기한테 다가 가지 않고 새로운 생명체를 보고 왔네요.

    우리딸은 아직도 몸이 많이 부어 있고 혈압도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부운 다리를 보니 맘이 좀 아팠네요.
    특히 우리 작은 딸은 팔다리도 길고 피부도 뽀얗고 왠만한 탈렌트 보다 훨씬 인물이 좋거든요...완전 자연산..

    갈비탕에다 나중에 미역 조금 넣은 국하고 만두..집에서 만든...하고 가져다 주었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17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젊은분들은 오면 아주 포즈가 다양합니다.
      한 커플 사진을 찍어 줬는데 다리위에서 진한 장면도 서슴없이 연출 하더군요.ㅎ

      아기를 만나고 오셨군요.
      따님께서 부기가 있으시다니 어서 빨리 안정이 되어 정상으로 돌아 오기를 바랍니다.
      아마 산후 조리를 잘 하시면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엄마가 손수 끓여준 미역국을 먹은 따님이 많이 고마워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모든것들이 불안한 시기에
      따님 어서 잘 회복이 되고 손자도 튼튼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3. 2020.08.17 12:31 버팔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두가님..
    경남 김해에 있는 버팔로입니다..
    어제 창녕다녀오셨네요..
    저는 언양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이 곳 김해 장유에서 언양까지 도로비 기름비 약 25,000원 들여 12,000원하는 물회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ㅎㅎ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지출을 하고 왔습니다.ㅎㅎ
    김해에 있는 물회 몇 곳 다녀봤지만 그 곳만큼 맛 있는 집 없어 드라이브도 할 겸 혼자 다녀왔습니다.
    살면 얼마나 살려구...가고싶은 곳 다녀오구..보고싶은 사람있으면 가서 만나구...그리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어제....
    저 혼자 그렇게 언양다녀오던 그 시각..
    부산 금정산자락 모 식당(백숙집)에서는 저 역시 매달 참석하던 30년지기 친구들이 모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30여년을 참석하던 그 모임을 토요일 늦은 시각에 탈퇴한다구...모두에게 문자 보내구..
    그렇게 그 모임에서 탈퇴하였습니다.
    많은 모임들 있지만 친구들 모임만큼 편하고 즐거운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허나 스트레스만 받고오는 모임이라면 더 이상 필요없다구 판단..탈퇴를 결정하였습니다.
    제 나이는 모르겠습니다..출근할때 집에 두고 오기 때문에..
    19363년생이면 뭐 대략 오십 여덟 정도 되겠죠..
    그 나이이면...남자들 건강도 생각하면서 담배도 끊고 운동도 하며 산에도 다니는...
    그게 우리 또래의 남자들이 행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데 그런 모습은 커녕...
    사흘이 멀다하고 술과 당구장에서 밤 늦도록 시간을 보내며 그리고 그 곳에서 노름판을 벌이며...
    그건 뭐 본인들 취미다 생각하며 제가 굳이 태클을 걸진 않지만,매월 모임 시간까지 어겨가며 당구치고 오기를 번번히..
    그리고 저를 제외한 모두가 골초들이라 담배를 끊은 저는 그 놈들이 내밷는 담배연기를 온전히 마시며 오기를 십여년..
    모질게 담배를 끊은 제가 곗날이면 그렇게 아마 몇 갑의 담배를 태우고 옵니다.
    담배를 태우지 않는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고..
    이 나이에 그렇게 당구장에서 인생을 낭비하며 오락(노름)을 하는 것도 이해할수 없으며..
    본인들의 편리 및 상항에 따라 예정된 차월 모임장소를 변경...
    그리고 이제는...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미안함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일상화되어버린 그네들의 생각을...
    목에 핏대올리며 싸울 가치조차없는 부끄러운 이유들로 그네들과 논쟁을 벌이기도 이제는 필요없어...
    그렇게 30여년 유지해온 그 모임을 탈퇴하였습니다.
    이 나이에 필드에 나가 골프채를 휘두르지 않더라도 뒷동산이면 어떻고 나즈막한 언덕이면 어떠랴..
    휴일 등산도 하며 막걸리도 한 잔씩 걸치며 그렇게 인생을 같이 늙어가는 모습을 저는 보고싶은데...
    제가 욕심이 과한 모양인지 아니면 세상을 잘 못 사는지...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싶어 그렇게 그 모임을 정리하였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두가님...
    지구별에서 제가 세번째 글을 쓰네요..
    아니 어쩌면 어느 산에서 서로를 모른채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뭐 아무터면 어떻습니까...

    그냥...오늘...답답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17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양에 아주 맛난 물회집이 있나 봅니다.
      저도 물회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름에는 이곳 저곳에서 한그릇씩 하는 편인데 근간에 가장 맛나게 먹은 것은 부산 다대포 입구에서 먹은게 기억에 남습니다.
      어제도 거제도가서 한그릇 사 먹었는데 그곳에서는 국물이 아주 맛나다는 느낌이었구요.
      그릇도 너무 예쁜곳에 담아 주더군요.

      30년지기 친구들이라면 서로가 모를거 알거 없이 거의 다 아는 사이인데 탈퇴하신다니 제가 다 아쉽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분들도 나이가 서로 비슷할 것인데 그런 나이쯤에서는 요란한것들은 거의 지나가고 이제 간간 아이들 이야기나 세상 이야기를 나누며 2차도 잘 가지 않는 세대인데 아직 열정적인가 봅니다.
      저도 모임이 몇 곳 있는데 이제 담배는 거의 끊었답니다.
      불과 몇년전만 하여도 하루 두세갑씩 마구 태워서 술모임에서 몇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담배피우러 나가야 하던 이들이 고요히 앉아 있네요.
      아마도 모임의 리더 되시는 분들이 열정이 과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렇더라도 30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하셨는데 탈퇴는 재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회원분들이 먼저 손을 내밀어 미안하다고 하실 것입니다.
      남은 세월이 살아온 세월보다 적을수도 있는데 그 시간동안 함께한 시간이 서로가 소중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장마 끝나고 많이 더운 여름.
      어느 산 귀퉁이에서 모르고 지나쳤을수도 있지만 삶의 공감대가 비슷하면 만나지 않아도 친구인듯 합니다.
      긴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여름나기 화이팅입니다.^^

  4. 2020.08.17 13:50 신고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 만년교는 저도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포토라인이 다리 위쪽이군요...ㅎㅎ
    봄엔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아주 멋지더라구요...
    아...사진은 각도가 생명인데...저정도면 좋은거 같은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17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조계산 선암사 승선교와 비교가 많이 되는데 그것보다는 규모는 적지만 운치는 꽤 있답니다.
      봄에는 한쪽에 수양버들이고 다른 한쪽에는 개나리가 피어 사진 운치를 더하는 곳입니다.
      다음에 멋진 작품 하나 만들어 보세요.^^

  5. 2020.08.17 13:50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창녕이라는 지역을 다시 생각케하는 아우님의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창녕하면 오래전에는 부곡온천(부곡하와이..)
    요즘에는 우포늪과 화왕산억새 아니면 영취산진달래 정도로만 기억이되고 있었습니다.
    영취산의 진달래나 창녕의 다른곳과 먹거리도 아우님 덕분에 더 자세히 알게 되였지만서도요.
    오늘 창녕문화재 현황에 나와있는 여러곳을 보면서 조금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역사의 고장인줄 이제 알었으니 말입니다.
    창녕군수님께서 이글을 보시면 혹시 아우님에게 달성군처럼 부탁을.....
    사실 때때로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영산ic 안내판을 보고는 무심히 지나쳤는데
    그것이 창녕군의 영산면이라는 것도 이제 알았구요 그ic를 빠져 잠시만 가면
    오늘 소개되는 만년교가 있군요...
    단풍이 곱게 물들고 더욱 파란하늘이 되는 가을쯤에 가면
    우리는 비록 모델이 못될지라도 청춘남녀들의 각양각색의 인생샷 포즈 구경도 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생샷 장소에서 보여주는 두분의 수수한 옷차림을 보면서
    빨강색이나 조금더 화려한 옷차림이 였다면 정말 더 멋이 있게보여 그 부러움에
    깜냥도 않되는 저희도 따라한다고 설쳐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17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방의 소도시 치고는 문화재가 꽤 많이 산재되어 있는 곳이 창녕이 아닐까 합니다.
      부곡하와이가 한창 날리던 시절에는 정말 널리 알려져 자주 놀러가기도 했는데 이제는 목욕탕만 남아 있는 동네가 되어 버렸구요.
      형님 말씀대로 만년교는 영산IC 나오면 금방입니다.
      다리 구경도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석빙고 구경도 하고..
      국보인 진흥왕 순수비 구경도 하시고
      또 관룡사 구경도 하여 보십시오.
      단풍 물든 가을에 이곳 다리위에서 형님의 공중부양을 기대하여 봅니다.
      형수님께서는 빨강색 자켓 입으시고
      형님께서는 노랑 티셔츠 입으시고..
      멋진 인생샷 만들어 보시길 바라면서요.^^

  6. 2020.08.18 07:5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다리의 아치가 유순한 우라나라의 정서 와맞게 예쁘게 굽었습니다.
    능수버들과 냇물에 투영된 만년교의 풍경이 아릅답습니다.
    형수님과 지율이의 모델 포즈가 좋아서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언제고 지나게 되면 들러봐야겠습니다.
    비가 그치니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잠시만 움직여도 땀이...ㅎㅎ
    덕분에 멋진 만년교 풍경 잘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1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해미의 별장에서 뭘 하시는지 안봐도 눈에 선하네요. 하마님.^^
      그 어떤 휴가보다도 멋진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충 마무리 하시고
      진짜 휴가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혹시 대구 반경 100km 진입 하시거등 연락 주셔야 합니다.
      만년교의 무지개 운치는 하마님 말씀대로 우리의 정서와 많이 와 닿는것 같습니다.^^

  7. 2020.08.19 12:02 신고 Favicon of https://hong-s.tistory.com BlogIcon 홍's sto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들과 만년교가 아주 운치 있습니다.
    가볍게 드라이브 삼아 카메라 들고 휘릭 하기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번에 옳게 보지 못했던 우포늪을 끼고 한번 다녀올까~생각도 됩니다.
    좋은곳 또 배워 갑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1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 넓지 않은 여행지라 가볍게 휘리릭 한번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다리 만댕이에 서서 사진 한방 찍으시면 이곳 탐방은 끝.^^
      우포늪 둘레길이 생각보다 참 좋습니다.
      그곳과 연계 하셔서 한번 찾아 보시면 될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8. 2020.08.19 22:38 신고 Favicon of https://ccc100002.tistory.com BlogIcon 하야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사진 보니까 외국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너무 이쁘곳 잘보고 가요. 구독하고갈게요 이쁜곳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자주 놀러올게요^^

  9. 2020.08.20 22:04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 혼자 창녕 고분군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 때는 꼭 고고학을 전공하고 싶었는데 헛된 꿈이 되었어요.
    우포늪도 돌아보고 해질 무렵 다리를 찍으면 좋은 분위기가 될것 같아요.
    보수 전 빨래하는 여인이 있고 미루나무가 있는 사진이 참 좋습니다.
    며칠 결석했더니 답글 숙제도 많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이지님께서 다녀오신 창녕의 고분군은 지금 거의 공원처럼 꾸며 놓았답니다.
      고고학적인 개념으로 보시면 아마 픽 웃으실거예요.^^
      산 속에 있는 성곽도 그렇고 이런 무지개다리도 그렇고..
      보수 하면서 너무 각을 잡아 놓아 옛 멋이 사라졌습니다.
      옛 다리의 풍경이 저도 휠씬 더 낫습니다.^^

  10. 2020.08.24 16:31 ci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돌로 소박하고 정갈하게 지은 돌다리를 보네요. 그저 단순하기만 해도 저리 아름다운것을
    시골 산천에 어울리지 않는 서해대교등등의 대교를 흉내내서 부조화로 지어놓은 다리들이 산천이 늘어가는데...
    (게다가 빨강, 파랑, 주황으로 칠해져있지요. 뜬금없이)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8.24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박한 시골마을의 담장이나 벽에 벽화라고 온통 그려놓아 이제는 거의 식상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시골적이지 않은 느낌으로 만든 시골 풍경도 그렇구요.
      근데 세상이란게 이런것 저런것 어우러져서 비빔밥처럼 맛을 내는게 또 조화이니
      그냥 편하게 보시고 즐겁게 대하여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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