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7.08.24 08:21

 

국립수목원   (광릉수목원)


 

우리나라에서는 국립수목원은 단, 한 곳 뿐 입니다.

광릉수목원으로 불리다가 1999 년 국립수목원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은(저도..) 광릉수목원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립수목원만 들리기에는 시간과 노력을 감안 한다면 좀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국립수목원이 있는 광릉숲과 세조와 세조의 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인 광릉과 천년고찰 봉선사를

수목원과 연계해서 함께 들러보시다면,

당일 경기도 여행코스로 다리 품은 팔아야 하지만, 나름 상당히 매력적인 코스로 여겨집니다.

 

주의 하실 점은...

 

요즘은 궁궐이나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은..

사전에 예약을 안하고 방문을 하면 낭패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 곳 국립수목원은 예약제입니다.

평일에는 5,000명, 토요일, 휴무일에는 3,000명만 제한적으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사전에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올리려다가 깜빡했습니다 ~~^^

 

 

 

 

 

 

 

 

 

 

 

 

 

 

 

 

 

잠시 더위를 식히려고 들어 간 국립산림박물관입니다.

 

 

 

 

 

 

 

 

열대식물자원센타입니다.

이 곳은 개인 관람은 불가합니다.

마침 시간이 맞아서, 숲해설사님을 따라 들어가 봅니다.

 

 

 

 

 

 

 

 

수목원 내의 공기는 맑고 좋은데...더운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잠시 휴식을..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제 무리한 욕심 때문입니다..^^ 

 

카메라에 담을만한 풍경이나 꽃만 찿으려 보니 수목원 정경을 담지를 못했습니다...수목원의 순 기능을 깜빡 한 탓 입니다.

 

..

 

다녀 온 후 ~~^^

 

 


광릉수목원과 아침고요수목원을 비교 한다는 건 모순은 있지만, 나름 평가(비교) 를 한다면..

광릉수목원은 말 그대로 수목원 본래의 기능을 하는 곳이며,

아침고요는 수목원 이라기 보다는 크고 화려한 정원으로 느껴집니다.


입장료도 큰 차이가 납니다.

물론, 가격으로 비교를 한다는 자체 또 한 무리입니다.

상업적인 곳과 국립기관은 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은 너무 큰 기대(화려함)를 하고 가시면 실망 할 수도 있습니다.

수목원은 수목원 일 뿐 입니다.


국립수목원은..

산림식물의 조사·수집·증식·보존,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의 업무를 기본으로 운영을 하는 곳으로..

타 수목원 처럼 화려한 꽃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기대를 하시다면 실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 교육 차원으로 가신다면, 번잡한(?) 아침고요마을 보다는 국립수목원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국립수목원의 전나무숲은 우리나라 3대 전나무숲에 속하는 곳으로..

피톤치드 가득한 숲 길을 산책 겸 걸어 보시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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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4 16:50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이름도 거창하게 국립수목원으로 변하였군요..
    저같은 사람에게 쉽게 나오는 이름으로는 광능내!~~
    그시절 학교소풍으로 쉽게 정할수 있었던 것은 임금님의 능이 있고
    또 점심을 먹으며 쉴수 있는 내천이 함께 있고 짧은 시간 버스로 이동도 할수 있으니 그만이였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몇달에 한번씩 여기서 포천쪽 볼일을 보려 가려면 진접으로해서 가기에
    그 수목원 입구를 지나치려면 도로에 혼잡으로 약간씩 짜증이 났는데...
    이제 두어달전부터는 남구리에서 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여서 그길로는 안다닙니다.
    쏭빠님께서 아래쪽에 설명도 하여 주셨지만...
    어릴적이지만 그때 기억으로도 광능내의 전나무숲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세월이 흐른후에는 저런 수목원을 들어가서 볼줄도 모르고
    그냥 차로 지나치기만 하였고 가끔 뉴스로 광능수목원에 호랑이 사육소리를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쏭빠님이 내리신 국립수목원과 아침고요수목원에 평가를 보고
    역시 쏭빠님입니다!!!....
    오늘도 쏭빠님 덕분에 초딩때 모습을 돌아 볼수 있는 이야기거리를 만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8.25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댓글을 읽다보니 저도 초딩시절 금곡 외 여러 능으로 소풍을 간 기억이 납니다..^^
      말씀처럼 예 전에는 많은 동물은 아니지만, 호랑이 외 공작새를 키웠다는 해설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창파 형님 주말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 2017.08.24 19:08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힐링의 수목원 같습니다.
    순기능 그대로 마음과 몸에 천연산소를 가득 담아 오는것만 하여도 찾아간 목적을 이루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많은 수목원이 있는데 꼭 가 보고 싶은곳이 아침고요수목원인데 지난번 입구까지 가서 시간이 없어 되돌아 온게 무척 아쉽습니다.
    이곳 광릉수목원은 쏭빠님의 설명대로 그냥 수목원이지만 나름 의미있는 곳이라 생각 됩니다,
    여름 말미에 이곳저곳 멋진곳을 많이 소개해 주셔서 궁뎅이가 덜썩덜썩 힙니다..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8.2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 가 본 광릉수목원입니다..^^
      입구에서 안내문을 따라 한참을 걸으니 수목원 이라기 보다는 넓은 정원처럼 느껴졌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가는 젊은 부부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시는 노 부부를 뵙고 이 곳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족 또는 가까운 분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여유로움을 만끽하기에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2017.08.24 20:4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릉수목원이 귀에 익은데요. 국립수목원으로 바뀐지가 한참되었네요...
    유일하게 이곳만 국립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나름 잘 정리된 수목원 처럼 보여집니다. 저도 가보지 않은곳이라 사진으로 대략 어리짐작 해봅니다.
    천천히 걸으면 신선한 나무향이 콧속으로 스며들어 머릿속이 맑아질것같네요.
    수목원뿐 아니라 삼림자원 잘 보전해서 후손들에게 우리나무, 숲을 물려줘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8.25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실수가 타 수목원처럼 아기자기한 풍경을 기대를 했다는게 실수입니다..ㅎ
      수목원의 전체 숲 풍경을 담았어야 하는데...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고 온 꼴 입니다..ㅎ
      이 또 한 공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산행 시 또는 고궁산책 시 가장 편안한 순간은 말씀처럼 숲에서 내어주는 숲의 향기를 맡을 때가 아닌가...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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