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9. 1. 17. 16:05

 

요즘은 한가한 오후 시간이 되면.. 

큰딸 아이에게 카톡으로 예서 사진을 독촉합니다 ^^

 

오늘도 딸 아이가 보내 준..

예서 사진을 보다가 편집을 해봅니다.

 

 

할부지~~ 저 오늘이 태어난지 벌써 150 일 이에용~~

(우연이지만, 손짓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ㅎ)

 

 

 

 

 

설날을 앞두고 세배 연습 중이에용 ~~

침은 애교로 봐 주세용 ~~^.^

 

 

 

 

꾸벅 ~~~~

꽈당 ~~

아직 세배가 서투르지만.. 세뱃돈은 주세용 ~~ ^^

 

 

 

 

 

 

 

귀여운 녀석을 멍 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미소가 저절로~~^.^

우리집이나 사돈댁이나 모든 시선을 독차지를 한 외손녀..

 

힘이 들거나...  지쳐있을 때에 모니터에서 저 녀석 사진을 보면 힘이 납니다.

이쁜 처녀로 잘 자라서 대학 들어 갈 때까지는...

내가 건강해야 할텐데..하는 걱정도 들기는 합니다 만..

 

예서양이 전해 달라고 합니다.

지구별 가족 큰 할부지...작은 할부지~~~ 

세뱃돈 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9.01.17 17:0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다...
    세뱃돈 이다 예서야!!
    이쁘게 건강하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 듬뿍 받는 아이로 자라거라~~~~♥
    그리고 내차례...
    예서할아버지~~~
    손녀자랑 값 주이소!.......ㅎ ㅎ
    한마디 더 하자면 오늘 사진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예서 얼굴에서 외할버지 모습이 딱 보인다고
    저희집사람과 의견 일치를 보았습니다.
    며칠전 오래간만에 생질녀를 만났습니다.
    안부 이야기가 몇마디 오고가기 무섭게 지 손주자랑에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
    저에게는 증손주들이 돠겠지요.
    그러고보니 저도 한동안 별명 콩순이로 불리던 그손녀아이가 태여나는 날부터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딱 고때까지 데리고 놀던 그때가 매우 그립습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더니 인사만 하고 자기방에서 방탄소년단인지.....
    사실 방탄소년단을 손녀에게 들어서 알게되였습니다.
    예서가 조금만 더 크면 데리고 여행을 다녀도 즐겁고 마트를 가도 즐겁고 이것저것 자잘한 것 사주는 재미도있고
    하다못해 손녀를데리고 피자집에도 가도 즐겁고.......
    아 그런데 요즘은 용돈이나 건네줄때나 애교를 볼수있으니,
    아 옛날이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9.01.18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께서 주신 세뱃돈은..
      제가 잘 보관을 해서 나중에 예서에게 잘 전달을 하겠습니다 ~^^
      가끔 두가님께서 콩순이 이야기를 하셔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려는 중학생이 되여서 서운하시겠습니다.
      말씀처럼 예서가 좀 더 커서 손잡고 산책도 하고..
      마트가서 지 원하는 거 사주고...
      피자집에서 피자도 사주고~ 그런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2. 2019.01.17 22:24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만 더 자라면 하부지.. 하부지 하며 안겨 들 것 같습니다.
    이번 설에는 머리 콩 하는 세배도 받으시구요.
    창파형님 말씀대로 외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귀여우면서도 예쁘고 ..
    예서가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결혼할때
    그때 지구별 가족분들 모두 참석하여 이날 이야기를 하며 웃어 보입시다..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9.01.1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들이 모이면 다 들..
      예서 코가 자기를 닮았다..
      아니다 예서는 내 눈을 닮았다 고 우기기(?) 바쁩니다 ^^
      하루 시작과 마감을 저 귀여운 녀석의 사진을 보는 재미로 보내는 요즘입니다.
      언젠가 저 녀석을 목마를 태우고 지구별 가족 모임여행에 갈 날을 기다려 봅니다 ~^.^

  3. 2019.01.18 08:04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쿵!(둘째 손주넘이 제가 아이쿠! 소리를 자주 허니께 지를 하비라 못 부르고 아쿵!이라 부릅니다.ㅎ)
    많이 컸네 예서야~~~~ 거기다 이제 절(?)도 하구......
    암튼 할미, 하~비들은 손주라는 마약땜시롱 하루에 한 번은 봐야 사는 거 갈으니....ㅎ
    요즘 지두 둘째땜시 웃느라 턱이 빠져 나갈 정도인데다가
    딸 애두 여건만 되믄 셋째를 공주로 낳고싶다는데 지두 찬성 한 표 걸었습니다만
    진짜 손주들이란 만병통치보약이 따로 없는 거 같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사업하시는데 여건이 좋은 환경이 아니실텐데 예서의 성장다큐 보시믄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9.01.1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의 댓글에서..
      "성장다큐" ... 정말 너무 와닿는 표현이십니다 ^^
      어떨 때에는 아침에 보내 준 사진과 퇴근 후 저녁에 보내 준 사진을 보면 다른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루 하루 쑥쑥 크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고..
      저도 할배가 되더니 뻥 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
      말씀처럼 마약입니다...하루라도 사진을 안보면 너무 궁금하고 ..ㅎ
      에디 형님 둘째 재롱으로 웃으시다가 턱이 빠지신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엄청 개구쟁이 짓으로 힘은 드시겠지만 ^^

  4. 2019.01.18 09:53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하루가 다르게 예서의 미모가 심상치 않습니다.^^*
    벌써 150일이 되었네요. 절 할줄도알고 말이죵.ㅎㅎ
    모든 근심 스트레스를 예서 얼굴보면서 푸시면 되겠습니다.
    올망졸망 너무예쁜 예서는 누가보더라도 미소짓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예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9.01.1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 아이들을 키웠으면서도 몰랐던 사실이..
      손주 녀석 얼굴이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더군요^^
      동영상으로 옹알이를 하는 걸 보면 너무 귀여워서 볼을 꼬집어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ㅎ
      예서에게 세뱃돈도 안주시고 은근슬쩍 넘어 가시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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