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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서양께서 목욕 전에 꼬물이 춤을 춘다고 합니다.
저도 같이 따라서 해봤는데.. 허리가 말을 안 듣네요 ^^
자 !
모두 예서양 따라서 한 번 춰 보시기를 바랍니다 ~^^
벌써 221 일 .. 욘석을 보고 있으면, 온갖 시름이 사라집니다.
아빠 품에 안겨서 외출하는 예서양..
이마가 훤~ 합니다..ㅎ
다행히 이유식도 잘 드시고..ㅎ
제법 잘 앉습니다.
웃기도 잘하고 ~~
교회에서 남자 아이 같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예서 엄마가 이쁘게 옷을 입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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