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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한 번 보면 웃음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요즘 예서양께서 목욕 전에 꼬물이 춤을 춘다고 합니다.

저도 같이 따라서 해봤는데.. 허리가 말을 안 듣네요 ^^

 

자 !

모두 예서양 따라서 한 번 춰 보시기를 바랍니다 ~^^ 

 

 

벌써 221 일 ..  욘석을 보고 있으면, 온갖 시름이 사라집니다.

 

아빠 품에 안겨서 외출하는 예서양..

이마가 훤~ 합니다..ㅎ

 

 

다행히 이유식도 잘 드시고..ㅎ

 

제법 잘 앉습니다.

 

웃기도 잘하고 ~~

 

교회에서 남자 아이 같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예서 엄마가 이쁘게 옷을 입혔군요~^^

 

Comments

  • 하마 2019.04.18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너무 이쁩니다.^^*
    누가 예서를 남자아이로 본답니까? 저렇게 예쁜 공주님을..ㅎㅎ
    살인미소 한방이면 엄마, 아빠, 할비님 모두 자지러지시겠습니다.
    목욕전 꼬물이 춤은 예서의 전매특허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예서를 보고 있노라면 외할아버지의 웃음주름이 하나더 생기시겠습니다.
    그저 아무탈없이 잘먹고 잘놀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 가끔은 저도 남자 아기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
      공주님 이마가 훤해서 그런가..ㅋ
      태어나면서 부터 예서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네요.
      주말이면, 친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종일 봐주시니 ..제가 낑길 틈도 없구..물론, 핑계입니다만..^^

  • 창파 2019.04.1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서에 일명 꼬물이 춤을 보고있노라니.....ㅎ
    딴에는 이짓을 하면 부모가 즐거워 한다는 것을 알고 저런 몸짓을 한다고 생각을 하니
    요즘에 아이들은 두뇌발달마져도 빨리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시절 좋은부모한테서 태여난 예서같은 아이들을 볼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에 젖어볼때가 자주 있습니다.
    요즘에 저는 이렇게 웃음을 주는 손주들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는 집 아이들한테도 예전과 다르게 이쁘다는 소리와 관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쏭빠님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예서에 성장일기를 가끔씩 접하면서
    함께 즐겁게 볼수가 있어서 저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처음 저 동영상 볼 때와 지금도 다시 보면 느낌은 항상 같습니다.
      조 녀석 웃지도 않고 능청(?) 맞게 춤을 추는걸 보면 이젠 식상할때도 됐는데 언제 봐도 즐겁더군요~^^
      요즘 들어서 웃을 일이 점 점 더 없어져서 그런지..

  • 친구들과 단체톡에 보면 돌 지났거나 백일 갓 지난 손주들을 가진 이들이 조금 극성입니다.
    지 보고 안 웃었는데 지 보고 웃었다고 지 혼자 좋아하면서 자랑하는 걸 맞장구 쳐줘야 빨리 톡이 끝난답니다.
    조금 더 큰 넘들을 간수하는 친구들은 그냥 덤덤하게 있답니다.
    니도 조금 더 지나봐라.. 하고 SSG하고 만답니다.
    예서가 한창 눈웃음으로 지 할비를 홀리는 시기인데 오죽 하겠습니까.ㅎㅎ
    자주 눈맞춤도 하시고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 떼고..
    또 하부지 하고 안기면 ..
    아마도 지금보다 휠씬 더 팔불출 쏭빠님이 되시겠지요.^^
    예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 저 보다 먼저 손주를 본 친구가 카톡으로 손주 자랑을 할 때는 무덤덤 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 친구보다 더 푼수짓을 하고 있더군요^^
      가끔 그런 제 모습을 보면 웃음도 나오지만, 요즘은 더 뻔뻔해져서 친구보다 더 합니다..ㅋ
      좀 크면 까탈스럽게 대하겠지요.
      말씀처럼 지금이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시기입니다.
      주말이면 친할아버지,할머니께서 그나마 제 공백을 메꿔주시니 감사 할 뿐 입니다.

  • 에디 2019.04.1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말 그대루 "내가 이맛에 산다!" 입니다.ㅎ
    지두 벌써 두 넘이 한 넘은 유치원에 또 한 넘은 어린이집에 댕기는디..
    그 넘들 아침에 지네 집으루 후다닥 둘이 가서 8시반에 빠스에 태워 보내구 나서야 우리들 할 일이 시작되지
    이거이 쪼끔만 어긋나믄 나나 집사람 루틴이 흐트러집니다.
    요 때 쯤부터 이제 다시 이 넘들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가 있는데 암튼 그 건 쏭빠님께서 미리 아실 필요는 없구..ㅎ
    시방 예서의 행동 하나 하나는 다신 안 돌아 올 순간 하나 하나잉게..... 최고 하부지가 되시길......

    • 에디 형님 예상이 100 % 적중하셨습니다.
      핸드폰에 컴 모니터에 온통 예서 사진입니다..ㅎ
      에휴 ~ 개구쟁이 두 녀석을 돌봐주신다고 형수님,형님 맘 고생도 많으실텐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슬슬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가질 시기에는 알면서도 서운하다고 합니다.
      말씀처럼 다시 안 돌아 올 순간을 100 % 즐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