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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기

청억새 피어 있는 영남 알프스(간월공룡~신불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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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하면 억새가 생각나고 억새는 신불산과 간월산 중간에 있는 간월재 억새밭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억새가 피는 가을이면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의 풍경이 그림처럼 다가오는 곳입니다.

오늘은 여름의 청억새가 피고 있는 풍경이 보고 싶어 올라봤답니다.

 

등산으로 오르는 경우 대개 신불산을 먼저 오른 다음 간월재로 이동해서 억새 구경하고 곧장 내려가거나 간월 공룡을 타고 하산을 하게 되는데 오늘은 거꾸로 올라 봤네요.

간월공룡으로 올라서 신불공룡으로 하산했답니다.

 

가을 억새도 아름답지만 싱그럽게 돋아오른 여름의 청억새도 볼만합니다.

주변이 온통 초록빛이라 색다른 아름다움이네요.

다만 날씨가 기온이 높고 바람 한점 없는데다가 습도까지 잔뜩이라 지나는 이들 모두가 옷차림이 땀으로 범벅이네요.

 

산행지 : 간월공룡~신불공룡

일 시 : 2025년 8월 24일

산행 코스 :웰컴복합센터 주차장  - 간월공룡 - 간월재 - 신불산 - 신불공룡 - 주차장(원점회귀)

소요 시간 : 6시간

 

같은 코스 따라 걷기 : 이곳 

 

 

 

이곳 신불산과 간월산 관련된 영남 알프스 지난 산행기입니다.

 

가을 억새와 함께하는 신불공룡~간월공룡

겨울에 영축산~신불산~간월산~배내봉 종주

가을에 신불공룡~간월 계곡길

가을에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신불산

가을에 신불공룡~간월공룡

 

 

오늘 산행은 간월공룡을 먼저올라서 신불공룡으로 하산.

반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간월공룡 구간에서는 아무도 만나지 못했네요.

 

 

들머리인 영남알프스웰컴복합센터.

이곳 산행지 들머리라 여러번 들려서 본 건물이지만 솔직히 뭐 하는 곳인지는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복합센터인가 보다 하고 있구요.

위로 간월재와 간월공룡 그리고 우측으로 신불산 능선이 보입니다.

 

오래전에 이곳 들머리는 간월산장이란 대명사가 사용되었지요.

지금도 간월산장이란 건물은 있지만 옛날 그 운치 있던 건물은 아니고요.

 

 

간월재 올라가는 계곡길도 있고  임도를 따라 올라가는 길도 있는데 오늘은 간월공룡능선으로 올라갑니다.

 

 

중간에 임도를 크로스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 입구에 경고문이 붙어 있네요.

 

 

이런 밧줄을 여러 번 타고 올라야 합니다.

 

 

바위 암릉 구간도 자주 만나구요.

 

 

외로운 소나무 한그루.

 

 

건너편 신불공룡을 당겨봤습니다.

저곳으로는 오늘 오르는 분이 제법 있네요.

 

 

신불공룡능선.

 

 

간월능선까지는 아직도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옆이 절벽이라 조심

 

 

올라가면서 뒤돌아 본 간월공룡능선.

 

 

간월재와 눈높이가 비슷해졌습니다.

 

 

마지막 로프구간.

이곳만 오르면 간월능선에 올라서게 됩니다.

 

 

능선 도착.

아래로 간월재가 내력다보이고 뒤편으로 간월산 정상까지는 300m입니다.

건너편으로는 신불산.

 

 

오늘 목적은 청억새 감상.

간월재 풍경을 담아 봅니다.

 

 

예쁘게 피었네...^^

만물의 조화는 정말 신비하네요.

 

 

올라온 간월공룡 능선.

 

 

억새가 피고 있습니다.

지겨운 여름 지나고 가을이 되면 너무나 예쁘게 반짝이겠지요.

 

 

신불산과 간월재.

 

 

더운 날씨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오늘 낮 기운은 35도를 넘는 것 같네요.

가을 억새 만발할때와 비교 (보기)

 

 

라이딩하는 분들도 대단합니다.

이곳에서 마무리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 자전거를 들고서 신불산으로 오르는 이들도 있답니다.

 

 

신불로 올라가는 계단길.

주변으로 온통 억새입니다.

 

 

같은 풍경이지만 이곳 간월재는 그림이 참 좋아서 여러 방향에서 새겨본답니다.

 

 

 

 

 

 

 

 

 

 

 

간월재 휴게소에서 모자란 식수 두어 개 더 구입하고 설레임도 하나 사 먹었는데 간만에 입안이 얼얼..

 

 

휴게소 탁자에 앉아서 간만에 편안하게 한참을 쉬어 봅니다.

주변에 온통 피어있는 야생화도 구경하고 청억새 밭도 둘러보고..

 

 

 

 

 

그리고 신불산으로 오릅니다.

 

 

오르면서 내려다보는 간월재와 간월산.

 

 

 

 

 

 

 

 

 

 

 

같은 풍경 가을 억새 만발할때와 비교해서 보기

 

 

가을에는 이런 모습으로 변신

 

 

멀리 재약산과 천황산

가을에는 이런 풍경이 된답니다.

 

 

 

 

 

자전거로 신불산으로 오르는 이도 보입니다. 대단.

 

 

간월산에서 배내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이고 그 뒤편으로 가지산과 운문산은 희미합니다.

전체 풍경 가을에 파노라마로 보기

 

 

 

 

 

우측으로 올라온 간월공룡에 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

 

 

간월재를 배경으로 인증샷은 필수..(근데 난?...ㅠ)

 

 

신불공룡.

 

 

 

 

 

영축 능선

 

 

지난해 와르르 무너져 있더니 새로 쌓고 있네요.(작년 모습 보기)

 

 

신불산 정상

 

 

공룡으로 하산합니다.

 

 

옆은 온통 절벽.

 

 

올라가는것보담 내려가는 게 훨씬 더 힘드네요.

 

 

 

 

 

 

 

 

수많은 발자국에 치인 소나무.

 

 

지리지리 한 하산길.

끝도 없이 내려갑니다.

 

 

홍룡폭포는 수량이 많지 않은데 그곳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분들이 많네요.

 

 

다시 웰컴센터에 웰컴 했네요.

 

 

우리나라 클라이밍 여자 대표선수인 서채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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