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전편 보기)에서 이어집니다.
남덕유산은 고도감은 있지만 그렇다고 오르기 그렇게 어려운 산은 아니랍니다.
오늘 산행은 이곳 오르기 전 지난 사진첩을 보고 같은 장소가 계절에 따라 변해 보이는 풍경을 비교해 보고 싶었네요.
겨울 눈꽃과 봄꽃이 피어있는 그 장소..
최대한 같은 장소의 같은 풍경을 비슷하게 찍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나름 애써 만든 것이니 즐겁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남덕유산은 1,507m.
함양 서상과 전북 장수의 경계에 걸쳐져 있는데 비슷한 높이의 봉우리가 두 곳 있어 전라도 꺼는 장수덕유산(서봉 1,492m)이라고 하고 경상도에 있는 건 남덕유산이라고 합니다.
지난 남덕유산행기는..
2025년, 2023년, 2022년, 2020년, 2014년, 2013년, 2012년.


덕유산 정상의 파노라마 풍경입니다.
좌측 뒤로 보이는 풍경이 덕유 주능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퓨터 화면의 큰 사진으로 보실려면 이곳(봄, 겨울) 클릭하면 됩니다.

산자락을 타고 올라오는 연두의 그라데이션이 환상적입니다.
너무나 아름답네요.


남덕유에서 건너 보이는 서봉(장수덕유산)입니다.

남덕유에서 서봉까지는 1km.
주욱 내려갔다가 다시 주욱 올라가면 되지유.


서봉으로 가는 구간.
눈꽃이 엄청나게 피어 있던 그날. 이 구간 내려가다가 가슴 터질 뻔했답니다.
설경이 너무 예뻐서..

건너편으로 서봉이 보이고..
아직은 곳곳 진달래 만발입니다.

작은 꽃밭들도 만나구요.


그리고 예쁘고 작은 정원도 만났는데 이 풍경을 보면서 그늘에 앉아 런치타임을 즐겼네요.


서봉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본 남덕유산.


유일하게 줄을 잡고 올라가는 구간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계단길을 오르게 됩니다.


건너편으로 지나 온 남덕유산이 보이네요.

산 위는 아직 잿빛.

그러나 연두가 살금살금 몰려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실제 보면 너무 예쁘답니다.
하산할 능선인데 멀리 할미봉이 보이네요.

신은 위대하다.
이런 그림을 그리다니..


서봉 헬기장에서 본 남덕유산입니다.


덕유 주능이고요.


조금씩 자리를 이동하면서 건너편의 남덕유를 조망합니다.
주변이 모두 조망되는 곳이라 시야가 시원합니다.


서봉 파노라마 풍경.
건너편 남덕유와 좌측으로 덕유 주능선이 이어집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퓨터 화면의 큰 사진으로 보시려면 이곳(봄, 겨울) 클릭하면 됩니다.

재색에서 연두로 흘러내리는 그라데이션을 따라 아래쪽 서상을 지나면 멀리 대봉산이 보이고 그 뒤로 지리산 천왕봉이 대봉산 천왕봉과 같이 합니다.

좌측의 남덕유와 우측의 서봉을 같이 넣어서 만든 파노라마.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퓨터 화면의 큰 사진으로 보시려면 이곳 클릭하면 됩니다.


서봉 정상.


봄꽃 전달래 피는 자리에 피어있는 겨울 눈꽃이 이채롭습니다.


서봉 정상석.


실제 시계는 나쁘지 않은데 사진은 조금 탁해 보이네요.
멀리 운장산 방향입니다.

하산해야 할 능선길이구요.
육십령 방향으로 내랴가다가 할미봉 전의 삼자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된답니다.

산을 타고 올라오는 연둣빛이 너무 고와서 비슷한 장면의 사진을 자꾸 찍게 되네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퓨터 화면의 큰 사진으로 보실려면 이곳 클릭하면 됩니다.


하산하면서 올려다본 서봉 정상입니다.


육십령으로 내려가는 구간이고요.

산 위는 잿빛인데 중간까지 연두가 올라와 있네요.
5월이 지나면 산도 모두 연두와 초록으로 변하겠지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퓨터 화면의 큰 사진으로 보시려면 이곳 클릭하면 됩니다.


5월에 1000m가 넘는 산을 찾는 이유..
이런 풍경 때문이랍니다.

색깔이 너무 고운 풍경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퓨터 화면의 큰 사진으로 보실려면 이곳 클릭하면 됩니다.


아래로 할미봉이 보이네요.
저곳 가기 전 좌측으로 하산을 합니다.

계곡을 따라 연두가 올라오는 풍경.


봄과 겨울...
봄꽃과 눈꽃.

남덕유산 정상으로 연두가 살금살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조망되는 파노라마.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퓨터 화면의 큰 사진으로 보실려면 이곳 클릭하면 됩니다.


한참을 내려와서 올려다보는 서봉과 남덕유산.


서봉과 남덕유의 배경을 조금 넓게 하여 파노라마로 만든 것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퓨터 화면의 큰 사진으로 보시려면 이곳(봄, 겨울) 클릭하면 됩니다.

다시 길게 하산을 합니다.

위에는 진달래가 피어 있었는데 이곳에는 철쭉이 피어 있네요.

삼자봉에서 좌회전.
직진은 육십령 방향입니다.


하산하여 올려다본 서봉과 남덕유.
이곳에서 차가 있는 영각사까지는 한참 걸어가야 한답니다.
- 전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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